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의 메르스 정보 늑장공개 비판 여론에 대해 "독감 걸렸다고 해서 정보를 무조건 공개하지는 않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황 총리는 이날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김상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정부의 늑장대응을 질타하자, "감기나 이런 독감 같은 것들도 일종의 전염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메르스라는 특별한 병이 뒤늦게 확인이 되면서 정보공개에 대한 필요성이 생긴 것"이라면서도 비판여론을 의식한듯 "빨리 하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가 민간기관인 삼성서울병원에 역학조사와 방역을 떠넘겼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그런 부분도 지금보면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그 뒤에는 바로 총리실에 점검 조사단이 현장에 나갔고, 복지부에서도 방역 점검을 위한 특별팀을 만들어 철저하고 광범위하게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 책임론에 대해선 "대통령께서 국정의 모든 일에 다 개입하실 수는 없다"며 "어떤 사태에 대한 대처는 현장에서 시작하고, 그것이 악화되든지 잘 조치가 안 된다든지 하면 윗선이 나서서 책임지는 게 일반적인 국정 시스템"이라며 박 대통령을 적극 감쌌다.
메르스가 '모든' 국정에 속하냐? 메르스 때문에 학교가 휴교하고 국민들이 외식도 안 하고 웬만하면 외출도 삼가고 대중교통도 타지 않고, 병원도 안 가고 있는데, 이게 '모든'에 속하는 하찮은 일이냐? 당연히 대통령이 나서야 할 일이 아니냐? 박근혜를 옹호하려고 하는 것 같긴 한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 꼴통들...
시민 8704명, 주한미군·오산공군기지 사령관 검찰에 고발 시민사회단체 60여개로 구성된 탄저균 불법 반입‧실험 규탄 시민사회대책회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지난9일부터 약 2주간 국민고발인을 모집, 美 생화학전 프로젝트 책임자 “원하면 한국 어디서든 실험 가능”
황교안, 이 놈! 메르스가 독감이라니, 국민을 약 올려도 유분수지. 독감 걸려서 자가 격리하고 2주 동안 출근 못하고 방 안에 갇혀 있냐? 독감 걸려서 부모님 돌아가시는 데 찾아뵈어 임종도 못지키냐? 독감 걸려서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장례식도 못하고 염도 못한 채 화장해서 보내드리냐? 이런 후레자식 같은 놈이 다 있나!!!
박 개년은 한번도 국정실패에 책임진 일이 없습니다 박 개년은 한번도 국정실패에 책임진 일이 없습니다 박 개년은 한번도 국정실패에 책임진 일이 없습니다 늘 유체이탈로 도망쳤습니다 늘 유체이탈로 도망쳤습니다 늘 유체이탈로 도망쳤습니다 뭘 새삼스럽게~~~~ㅎㅎㅎㅎㅎㅎ 뭘 새삼스럽게~~~~ㅎㅎㅎㅎㅎㅎ 뭘 새삼스럽게~~~~ㅎㅎㅎㅎㅎㅎ
국민들도 다녀온 군대를 두드러기로 면제, 온갖 부정,공안몰이,종북몰이,위장전입,세금등등 . 너같은 놈이 총리인 나라는 정상을 비정상으로 만든 나라 입증! . 앞으로 공직자들 부정과 불법의 가이드라인 처참하다! 국방의 의무도 안한놈이 안보를? 탈세,투기한 놈이 경제를? 종북몰이 한놈이 국민 통합을? 지랄한다! 넌 총리가 아니다!
신도 아닌데 누가 일일이 개입하라고 했나? 대통령이 일일이 개입안해도 알아서 재량껏 잘 처리할 사람 뽑으라고 대통령한테 장관 임명권도 주고, 공기업 사장들 임명권도 주고, 청와대 비서들, 수석들한테 나라에서 세금으로 월급 주는거잖아 그리고 만약 국정이 잘 안돌아가면 임면권자가 책임지는거고
그래 정답이다 모든 국정 개입 할수 없지 청와대 그년이 관심은 세월호로 죄없는 학생들이 수장 될 위기에도 관심은 옵빠와 롯데 생각. 메르스로 온나라가 위험에 처해도 관심은 국회법 미국 조공 출장 정윤회 십상시로 나라가 시끄러워도 관심은 찌라시 전국이 가뭄에 찌들어도 관심은 여론 국정 지지도. 지지율 높이기 위해 소방 호수들고 준비가 안된년 생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