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종교계 연석회의'는 4일 민주당의 특검 관철 실패에 대해 "민주당의 '특검 없는 특위 수용' 합의를 국민에 대한 약속 위반으로 간주하고 이에 반대한다"며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강력 질타했다.
연석회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기관 대선개입에 대한 특검 추진은 국민적 요구이자 동시에 민주당이 국민에게 한 엄숙한 약속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양당 합의는 '각계 연석회의'를 통해 민주당이 국민에 밝힌 '특검 추진' 약속을 위반한 것일 뿐만 아니라 '각계 연석회의'의 존재 의미를 스스로 부인한 것"이라며 연석회의에서의 민주당 배제 가능성까지 경고한 뒤, "민주당의 '특검 없는 특위 수용' 합의를 국민에 대한 약속 위반으로 간주하고 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검을 통한 국가기관의 불법적 대선개입의 진실 규명은 정치권이 포기한다고 포기되는 것이 아닌 '국민의 지상명령'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특검 관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 욕만 하지말고... 시민들 당신네들이 나서시오. 욕이나 할 줄 알지,,,물대포 맞고 최루탄 맞을 까 댓글이나 달면서 욕하는 주제에..무신.. 이제 대학생들도 옛날처럼 정의감에 "데모"도 하지 않지... 시민들도 나서지 않는데..민주당이 무신 죄라도 졌소? 시민들이 나서서 쟁취하시오.
한길이는 야당사에 굴욕적인 오점을 남기려 하고 있다.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민주당 지지자들 모두의 가슴에 대못을 밖고 있다. 얻고자 하는게 뭔지 이럴거면 당대표는 왜 출마하였나. 유약한 당신의 모습과 민주당의 지지율과도 어찌그리 닮으셨나. 더 추한 모습 보이지 말고 싸울 자신이 없으면 물러나시게
'국정원과 군 등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진상규명과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시민사회·종교계 연석회의'(시민사회·종교계 연석회의)는 4일 "민주당의 '특검 없는 특위 수용' 합의를 국민에 대한 약속 위반으로 간주하고 이에 반대한다" 이번기회에 민주당지도부를 갈아치워야 한다 야성이 사라진 웰빙지휘부는 퇴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