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신경민 "김재철 사장 내정, 굿이나 보란 뜻"
"이게 우리 방송, 정치의 현실" 개탄
<PD수첩> "MB, 위화도·황금평 개발도 중국에 빼앗겨"
"MB 집권후 한중관계 최악", "기업들, 중국의 경제보복 우려"
방통위, KBS 수신료 인상안 '보류'
17일 김인규 사장 대상으로 의견 청취키로
윤도현, KBS 출연 무산. "또 블랙리스트냐"
KBS 새노조 "윤도현이 검증 안됐다? 그는 배터랑 진행자"
신경민, MB의 "내가 해 봤는데..."에 쓴소리
"이런 말 달고 즐기는 선배치고 별로 배울 게 없더라"
방송4사 노조, 靑 앞에서 'MB 간담회' 중단 요구
"MB정권의 방송 관영화, 군사독재시절보다 더 해"
KBS 90% "KBS, 권력 감시-비판 못하고 있다"
KBS 자괴감 폭발전야, "5공시절의 망령 되살아난 것 같아"
MBC노조 "靑, 김재철 사장 연임 거의 확정"
"중고 낙하산 재투하 작전 반드시 저지하겠다"
"<뉴스데스크>, 인질구출은 하루 15건, 구제역은 0.4건 보도"
MBC 직원들 "입사이래 최악의 뉴스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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