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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KBS 꼬마기자, 시키는대로 했겠지요"
"사실로 드러날 경우 방송사 하나가 날아갈만한 사안"
민주당 "김인규, 후배 기자들과 PD들의 충정 외면 말라"
"도청은 언론사의 존폐 문제"
KBS 96% "도청 안했다는 주장 못믿겠다"
[여론조사] 97% "김인규 직접 해명하라", "진상조사위 구성해야"
KBS PD 148인도 "김인규 사장, 숨지말고 떳떳하게 답하라"
"우리의 침묵도 있었음을 부인하지 않는다" 자성의 소리도
KBS 장모 기자의 '거짓말', 마침내 들통
경찰이 결정적 증거 들이밀자 당황해하며 말 바꾸기도
KBS 새노조 "KBS 역사상 이렇게 비겁한 사장 없었다"
"김인규 사장, '꼬리 자르기' 하지말고 몸 던져라"
MBC노조 "사측이 KBS 도청의혹 보도 막아"
"5공시절의 보도지침 다시 부활", 사측 맹비난
경찰 "KBS기자의 도청 혐의 입증할 결정적 증거 확보"
KBS기자, 용의자에서 피의자로 신분 바뀌어
경찰, 도청 의혹 KBS기자 재소환
KBS "근거없는 의혹", 한선교는 계속 출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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