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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선일보>, 너희가 쓰면 개그가 된다"
"김여진, 그녀가 쓰면 여론이 된다"
김문수, <조선일보> 김대중의 당대표 출마 주문 일축
"대권 포기하라니 그런 제안 받아들이기 어렵다"
<조선> 김대중 "김문수, 대권 포기하고 당권 도전하라"
"박근혜와 격차 워낙 크니, 이번은 포기하고 5년후 기약해야"
<조선일보> "촛불 앞에 머리 조아리는 여야 한심"
"촛불에서 정치적 이득 취해 보겠다고"
"4대강 보, 장맛비에 붕괴될 수도"
<부산><동아> 등 "장마 시작됐는데 보 공사는 아직 안끝나"
<조선일보> "박근혜, 국민이 '끝'해야 동생 의혹 끝난다"
<중앙> "박지만은 일반 시민 아니다"
<조선일보> "박근혜, 공격적으로 박지만 의혹 규명하라"
"먼저 스스로 명백하게 진실 규명하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조중동, MB의 '대북 황당쇼'에 당혹-당황
'아마추어 정권'에 불만 나타내면서도 과거와 달리 쉬쉬
MBC노조 "김흥국의 강재섭 선거운동은 왜 봐주냐"
MBC사측 "페널티 주려면 명백한 증거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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