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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80년에 대선 출마하려 했다"
최요한 "조용기, 80년에 박형규 목사에게 지지 호소"
진중권의 "사탄의 이름은 광신"에 이외수 "RT"
진중권 "적그리스도는 기독교인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
이종건 신부 "조용기 주장, 신앙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
"종교인들이 절대로 그렇게 이야기해선 안돼"
[속보] 조용기 목사측 해명도 '오십보 백보'
"일본인들 무신론자 많아", "이런 것 돌이키기 원하는 하나님 경고"
진중권 "이런 정신병자들이 목사질하고 있으니"
"저런 건 종교가 아니라 집단 히스테리"
김홍도 목사 "차기 대통령은 군대 갔다온 크리스찬 돼야"
"日, 수백만 귀신 섬기는 나라지만 도와줘야"
길자연 목사 "하나님이 MB 무릎 꿇으라 시켰다"
"조용기 목사와 이 대통령은 친분 두터워"
[속보] 진화스님 "원세훈 국정원장 만난 적 없다"
국정원 "명진스님 주장 사실무근, 법적대응 검토"
명진스님 "원세훈 국정원장이 나 퇴출시켰다"
"원세훈, 봉은사 방문해 내 법회 내용 항의", 봉은사 복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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