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김문수 또 막말, "신부가 삭발하면 절에 가야지"
4대강 반대 신부 모욕, 우근민 "우리 주교가 대장"
여의도순복음 장로 30명, 조용기 목사 설교중단 요구
"예상치 못한 불상사 발생할 수도"
박원순 "대기업 보수 다 기부했고 스톡옵션도 포기했다"
"삼성 7억 기부 받았다고 비판의 날 둔해진 것 아니다"
명진스님 "내가 곽노현에게 1억 줬다고?"
"검찰이 흘리지 않고서야...회계처리상 불가능"
개신교신당 대표 "창당 찬성 6.5%면 괜찮은 수치"
김충립 대표로 선출하고 창당대회 강행
한기총, <PD수첩>의 '조용기 고발' 막으려 필사적
"한국교회 어른 다르면 국가발전에 악영향"
순복음 장로 29명, '조용기 목사' 검찰고발
"조용기, 교회돈 200억 장남 주식투자에 쓰게 해"
이석연 "한나라, 시정잡배보다 못해"
"마이웨이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
순복음 장로 28명 "조용기 목사, 횡령 혐의로 고발"
조 목사 출국금지도 요청할 계획
페이지정보
총 956 건
BEST 클릭 기사
- 한동훈 "전작권 전환후 북한의 전면 도발시 트럼프가 개입할까"
- 일본 격노, 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에 '2+2 회담' 취소
- "트럼프, 나토 회의서 '방위비 GDP 5% 서약' 받을 것"
- 박찬대, 지지자들의 정청래 비난에 "내부공격 중단하길"
- 李대통령 "AI는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 총력 지원"
- "美, 삼성·SK 중국공장에 미국산 반도체장비 반입 제한"
- 이란 "농축 핵물질 이미 옮겨놨다"
- 외교부, 미국 압박에 "국방비는 우리가 결정"
- 국힘 "국정위, 불편한 부처 본보기로 갑질과 길들이기"
- 법원, 김용현 구속연장 23일 결정. 김용현측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