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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현대차 노사 "2월에 성과급 50% 지급"
사측 "기본원칙 지켰다" vs 노조측 "협상결과 불만족"
여야 "현대차 노조, 불법파업 중지하라"
이상수 노동 "불법파업 철저히 처벌"
현대차측, 2003년 노조위원장에 '파업 철회' 대가로 2억 전달
울산지검 특수부 이헌구 전 위원장 구속영장, 현대차 노사 치명타
박근혜 "현대차 노조는 공공의 적"
'한국의 대처' 이미지 본격화
현대차 최고경영진 "현대차 문제, 우리 손 떠났다"
"공장 문 닫는 일이 있더라도...", '1987 노사 역학' 밑둥채 흔들
현대자동차 사측이 공장 문을 몇달간 닫는 일이 있더라도 노조측의 불법파업을 발본색원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도 현대차 사측 결정을 전폭 지지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 / 박태견, 이영섭 기자
현대차 사장, 담화문 통해 "불법파업 엄단"
"지난해 성과 달성 실패는 민주노총 때문" 주장도
현대차 노조, 15일부터 부분파업 강행
15일에는 4시간, 17일에는 6시간으로 늘리기로
1천7백여명 해고 부른 경찰청 유권해석 뒤집혀
삼성에스원 노동자 해고 원인된 유권해석, 법제처 뒤집어
이상수 노동 "현대차 불법파업시 법에 따라 대처"
"지금 파업 절대 온당치 않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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