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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분신한 태안주민 끝내 사망
오전 8시7분 사망, 분신전 마신 제초제가 치명적
태안주민들 잇딴 자살에 분위기 격앙
"정부 수백억 지원하고 수억씩 성금 냈다는데 동전 하나 구경 못해"
태안군수 읍소, "더이상 목숨 버리는 희생 안된다"
"억울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이성 잃어선 안돼"
[속보] 태안 타르, 제주도에까지 흘러가
추자도에서 톳 채취하는 과정에 발견, 제주 초비상
환경단체, 이명박 대운하 강행 방침에 강력 반발
"토론하고 만든다더니 당선 다음날부터 일방 추진"
국제사회, '태안 돕기' 손길 속속 이어져
중국, 싱가폴, 미국, 유럽연합, 유엔 등 도움 속지
타르 덩어리, 마침내 군산 앞바다까지 확산
안면도 일대에서 타르 덩어리 집중적으로 밀려들어
기름유출 오염, 7천여㏊ 피해 우려
기름띠 해안선 167km로 확산, 유출량 5%인 500t 수거
정부, 태안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충남도 59억원 등 예비비 지급, 부족분은 특별교부세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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