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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단일화 가능성 0%, 안일화만 가능"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토론회 취소하기도
여야, 2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 27일 개회
추경안 심사는 내달 3일부터
안철수 "이재명의 감(減)원전, 올바른 해결방법 못돼"
"원전 필수적" "감원전하면 전기요금 대폭 오를 것"
윤석열 "이 정권의 평화프로세스 완전실패. 힘으로 평화 구축"
"나는 쇼 안해. 북한 행동 단호하게 대처할 것"
권영세 "MBC, 더 악질적으로 보도. 사법적 대응할 것"
김건희 공식활동설에 "아직 확정아냐. 고민중"
안철수 "나는 이재명-윤석열과 달리 교원노조 타임오프제 반대"
"이재명-윤석열, 기득권 노동계 눈치보기"
윤석열 "추경은 여당이 대통령 설득해야"
"이미 다 발표했는데 뭐를 논의하자는 거냐"
윤석열 "대전을 '4차 산업특별시'로 만들겠다"
"중원 신산업벨트 구축", "대전에 방위사업청 이전"
윤석열 "충남이 구국의 횃불 들어달라", 중원 공략
충청권 지지율 급등에 고무, 설 이전 민심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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