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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통보 받았냐"에 홍준표 "내 참 기가 차서"
"내 측근 잠적한 일 없다"
홍준표 "오늘부터 말 안하겠다", 묵비권 행사
"왜 자꾸 출근길에 이러냐"
홍준표 "이완구는 임명직, 선출직인 내게 거취 운운은 불쾌"
"선출직이 재판 확정 때까지 거취 표명하는 사람 있나"
"증거 인멸하려 했냐"에 홍준표 "이젠 별 얘기 다 나오네"
홍준표 "수사가 빨리 진행돼 결론 났으면"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사람은 청탁 거절자들"
"부탁 들어준 사람은 의리 있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고"
홍준표 "내가 무슨 얘기한들 국민이 믿겠나?"
"목숨 건다? 나는 극구 부인하는 것은 하지 않아"
홍준표 "내가 왜 성완종 표적 됐는지 검찰수사로 밝혀질 것"
"당혹스럽고 황당하기도 하다"
홍준표 경남지사, 트위터 계정 삭제
SNS "아니 왜 계정을 폭파?"
홍준표 "무상급식 시위때 아이들까지 동원하다니"
"광우병 파동때 유모차 끌고나와 유아를 이용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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