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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한국축구 이처럼 성장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이낙연 총리 "노동자 불법과 폭력 정당화될 수 없어"
"불법과 폭력에는 엄정히 대응해야"
최종구 "이재웅, 그런 식으로 비아냥거릴 일 아니다"
이재웅 "주무부처 장관도 아닌데 제 주장 관심있게 읽어 고맙다"
당정청 "정보경찰 안없앤다" vs 참여연대 "이게 개혁이냐"
국정원 '국내정보 수집' 폐지후 정보경찰 의존도 높아져
이낙연 "경찰의 버닝썬, 검찰의 장자연 수사 국민신뢰 못얻어"
"검경, 자체 개혁에 적극적이지 않아"
홍준표 "나경원의 '달창', 보수 품위 심각히 훼손"
"유시민, 성숙해진 줄 알았더니 옛날 버릇 그대로"
이낙연 "파업하겠다는 버스 노조 다른 의도 있나 의심돼"
"파업참가 업체 중 90% 근로시간 단축 부담 거의 없어"
박원순 "정보경찰의 나경원 비선캠프 활동 즉각 조사해야"
나경원 "아는 바 없다" "그런 보고 받은 적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정보경찰이 당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의 ‘비선 캠프’처럼 활동했다는 <한겨레>보도와 관련, "이번에 밝혀진 사안에 대해 경찰은 즉각... / 이영섭, 강주희 기자
이낙연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 움직임 계속돼"
"특조위, 방해에 굴복하지 말고 진상 철저히 규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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