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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변창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민주당 "이대로는 선거 못치른다", '변창흠 경질' 초읽기
정부 "투기 의심사례 7명 더 찾았다. 총 20명"
"모두 LH직원", 직원 실명거래만 확인돼 정부조사 한계 노출
LH직원들 "꼬우면 이직하든지" "민주당도 정보 요구해 투기"
"차명으로 다 해놨는데 어떻게 찾을 거냐" 조롱도
정세균 "검찰총장직 내던지고 정치 뛰어드는 건 검찰의 불행"
변창흠 경질론에 대해선 "일단 상황을 좀 확인해보고..."
한국, '반중전선' 쿼드 참여? 대통령직속 위원 "합류 고심중"
중국의 반발 등 파장 예고. 정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구상"
정세균 "LH투기에 배신감 느꼈을 국민께 사과"
"이번 사안의 심각성, 어느 때보다 무겁게 받아들여"
'이준석 예언' 적중. 정부 "박근혜 때부터 신도시 투기 조사"
이준석 "삼장법사가 된 기분이네. 원숭이들 줄지어 사지로 들어가"
정세균 "국세청-금융위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로 확대하라"
남구준 "검찰에 수사 맡겨야 한다는 데 동의 어렵다"
추미애 "조국 온 가족이 참 장하다"
"무엇이라도 하라고 하면 기꺼이 모든 것 바치겠다" 대선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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