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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막강 세 과시, 한나라 의원 '절반 동원'
<현장> 출판기념회에 원외위원장 66명, 지지자 2만5천여 명 참석
김원웅 "미국, 내년까지 평양에 성조기 휘날리길 원해"
"미국 상하원과 전문가들로부터 이같은 인상받아"
이화영 "北, DJ 사전 방북에 소극적 느낌 받아"
"중국, 남-북-미-중 4국 정상회담 희망"
한나라 "특전사 폭약이 유출되다니...군기강 해이 극심"
"盧, 군 기강 해이부터 바로 잡아라" 비판
민생정치모임 "한미FTA 협상 '중단투쟁' 나서겠다"
"한미FTA협상 추진, 다음 정권으로 넘겨야"
"이명박-YS동맹으로 이명박 지지율 급락할 것"
민병두, YS의 이명박 출판기념회 참가 맹비난
정세균 "통합신당 추진에 조급증은 금물"
"임계점 전까진 성과 눈에 띄지 않는 애로 있다"
손학규측 “경선 불참 가능성” 거듭 경고
“정치 불확실성 높아 탈당 여부 예단 힘들어”
박근혜, 의원 34명 모아놓고 "한국의 대처 되겠다"
김형오 "한국에선 박처리즘 탄생", 강재섭도 우회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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