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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주말 시중여론은 '이백만 성토' 그 자체"
"부동산정책에 국민 아주 비판적"
경선 논의 놓고 한나라당 '내홍'
이재오, '오픈 프라이머리+한나라당 경선안' 절충안 제시
정동영도 "추병직 등 부동산라인 경질해야"
"지금 정계개편 논의, 국민에게 감동 못주고 있다"
여야 한목소리로 "추병직-이백만 잘라라"
이한구 의원 "부실경영한 대통령, 총리 연봉 반납해야"
[여론조사] 국민 8.6%만 "열린우리당 재창당에 기대"
기존 열린우리당과 盧에 불신감 극에 달해
'돌아온 유시민', 친노-반노 전쟁 촉발
최재천 "盧-유시민은 영남패권주의자"vs 친노 "열린당 간판은 우리것"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인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마침내 '정계개편' 논쟁에 동참, 열린당 내에 뜨거운 논란을 촉발시켰다. 이 과정에 최채천 열린우리당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과 유 장관을 "지... / 정경희, 이영섭 기자
이계안 "현상황 민란 전야. 부동산망국 초읽기"
김근태 비서실장직 사퇴, 盧의 '추병직 감싸기'도 질타
"구속영장 기각률, 대법원장 순시후 높아져"
검사 출신 주성영-홍준표, 검찰 입장 두둔
여야, 대북접촉 문제 놓고 신경전
한명숙 총리 "현재까지는 접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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