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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거시경제전문가 정운찬'에 직격탄
"盧는 '혁신'자 붙이더니 MB는 '녹색'자 자꾸 붙여 재정낭비"
친이계의 '박근혜 책임론'에 친박계 격분
박근혜 "의총에서 당론 채택", 유정복 "표결결과는 46대 37"
박근혜 "한나라, 2004년처럼 국민 외면 받을 수도"
"세종시, 한나라 의총에서 몇차례 투표해 당론으로 만든 것"
야당들 "정운찬과의 그 어떤 대화도 거부한다"
"세종시가 정운찬의 명예도시냐" 융단폭격
박사모 회장 "탈당할 사람은 박근혜 아닌 MB"
류근일의 '박근혜 탈당' 주장에 격분
昌 "국민투표는 동네아이 이름 아니다"
"세종시 국민투표론, 한심스럽다" 일축
김용갑 "MB 많이 변했다. 제왕적 대통령으로"
"정운찬은 총알받이", "4대강 사업도 국민투표해야"
극보수 류근일 "박근혜, 차라리 한나라당 나가라"
"박근혜씨, 우리를 여왕의 시종으로 여기지 말라"
'세종시 국민투표론' 급부상..."모험주의적 발상"
조갑제-공성진에 이어 김진홍 등도 주장, "너무나 위험한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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