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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언론개혁, 복분자 따려면 가시에 찔릴 수밖에"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비정상 언론관계 정상화하는 과정"
靑 "국세청장 본인은 부인하고 있지 않나"
전군표 6천만원 수뢰설에 당황하면서도 국세청장 감싸
盧 "잃어버린 10년 공격에 적극 대처하라"
한나라당 등 참여정부 비판세력에 강력 대응 지시
靑 "내달초 파병 연장 동의안 국회 제출"
"盧, 파병연장 고심끝 22일 오후에야 결정"
盧 "국회 환경 좋지 않아. 파병연장안 통과 최선 다해야"
"파병 연기, 약속이냐 아니냐만 갖고 판단해선 안돼"
DJ "이라크 파병 연장? 마음 못 정했다"
손학규 예방 받고 "나도 낙선한 사람 심정 잘 알아"
盧 "남북정상선언 국회 동의 밟지 않겠다"
"정치권 의견 통일되지 않고 있어 제출 않는게 바람직"
盧 "반대여론 알고 있으나 국익 때문에..."
이라크 파병연장 담화, "한미간 공조 절실한 시점" 주장
[盧 이라크파병 연장 담화 전문] "국익 때문"
"어느 때보다 한미간 긴밀한 공조가 절실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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