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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문수, 리박스쿨 전혀 모른단 말이냐"
"대선을 망치려는 선거부정이자 사이버 내란"
이재명 "문재인 정권 때도 검찰에 당했다"
"동네 건달들도 가족은 건들지 않는다"
국힘, '로저스 파문'에 "백주대낮에 대국민 사기"
"이재명, 책임 지고 후보 사퇴해야"
이준석측 "이준석 제명되면 'YS급'으로 재탄생"
"이준석 제명 추진한다면 아주 기쁘게 받아들이겠다"
권성동 "짐 로저스 기사 삭제, 민주당 외압 때문 아니냐"
"기사 삭제 요구했다면 묵과할 수 없는 언론탄압"
윤상현 "탄핵반대가 당론" vs 한동훈 "계엄저지가 우리 정체성"
윤상현, 김용태의 '탄핵반대 당론 무효화' 선언에 발끈
노태악 "선거 결과에 승복해야"
"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
민주 강선우, 선거 유세 중 폭행당해…"민주주의에 대한 폭력"
지나가던 남성이 가방으로 오른팔 가격
이준석 "김문수에게 던지는 표는 사표. 나 찍어달라"
"저무는 보름달 아닌 차오르는 초승달에 압도적 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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