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정권 '가계 빚'만 147조 증가, 개인파산·소득격차도 사상최고
사상최고 '주가'와 사상최악의 ‘가계 빚·개인파산’
[2007 '쩐의전쟁' 보고서②] 가계빚 147조 증가, 개인파산·소득격차도 사상최고
사상 최고의 주가와 수출 기록. 그 이면에 사상 최고의 '빈부격차(양극화)'와 사상 최고의 '가계 빚', 사상 최고의 '개인 파산'이 공존하는 2007년 대한민국 사회. 그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상 최대의 잔인한 '쩐의 전쟁'. 벌써부터 현기증이 난다.
- 해외의존도 90%, 국내총'생산' 늘어도 국민총'소득'은 감소
- 갈수록 커지는 '소득격차'도 "사상 최대"
- "나를 파산시켜 주세요" 전국이 '아우성', 벌써 6만명 신청
- <쩐의 전쟁> 가계 빚 '626조'가 도화선, '마동포 포로'만 450만
- 盧 정권 '서민 빚' 기하급수적 증가, 사상 최고 "경신 또 경신..."
이 외에도 <연도별 소득분배 추이>, <연도별 개인파산 신청건수>, <가계 빚 규모(대부업 등 사금융 빚 포함)>, <연도별 금융권 가계신용(빚) 증가 추이> 등 정부 통계자료들을 도표화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출처는 아래 기사. 한국 경제의 겉과 속살을 '한 방에, 한꺼번에' 훑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ㅁ해당 글 <쩐의 전쟁 보고서②> 전문 보기=> http://www.cjycjy.org/bbs/zboard.php?id=freetalk&no=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