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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분자 9인 (=권노심,손똥배,한심이)의 "인민경선?=인민재판"이다.

좌익분자 9인 척결!!!
조회: 530

좌익분자 9인(권노심,손똥배,한심이)의 "인민경선=인민재판"이다.

좌익분자 인민경선당? 2007-06-18 조회 : 1



“반역세력의 위장폐업·신장개업을 분쇄하자”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3개 단체 ‘6.25 국민대회’ 개최 예정

김필재 기자 2007-06-18 오후 5:46:41



▲6.25 전쟁 57주년을 맞아 우파 시민단체들이 친북좌파 척결을 촉구하는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프리존미디어 DB

<좌익분자 9인 명단>

1.권노심 : 권영길,노회찬,심상정

2.손똥배 : 손인제,정똥영,천정배

3.한심이 : 한명숙,시민이,이해찬

(= 권노심,손똥배,한심이 9인)



6.25 전쟁 57주년을 맞아 우파 시민단체들이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친북좌파 척결을 촉구하는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국민행동본부·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등 3개 자유주의 계열 시민단체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국정 파탄 세력의 ‘위장폐업·신장개업’ 재집권 음모를 분쇄하자며 오는 25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반역좌파 재집권 저지 6.25 국민대회’를 개최할 것임을 밝혔다.

주최 측은 사전 배포한 국민대회 선언문을 통해 “6.25사변세력(김정일)과 6.15사변세력(김대중·노무현)이 한 덩어리가 되어 또 다시 유권자들을 속이고 재집권하려는 작전을 시작했다”며 “반역좌파무리들을 선거로 쫓아내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노무현·김대중 세력은 지난 10년간 잘한 일밖에 없다고 한다. 억지를 부리는 여승을 위해 KTX 공사를 중단시켜 2조 5천억 원을 날려 국가채무를 5년간 123조에서 300조원으로 늘렸다”면서 “이런 무능억지 집단 손에 대한민국의 조종실을 다시 넘기면 나라는 거덜 나고 국민들은 거지 신세가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선언문은 DJ를 겨냥해 “지난 대선 때 노무현 캠프에 준 불법자금의 전모를 고백해야 한다”면서 △정몽헌 회장이 자살직전 진술한 DJ 정권 실세의 청탁에 의한 스위스 은행으로의 3천만 달러 송금건 △뉴욕부동산 3억 달러 매설자금과 DJ와의 관계 △DJ 정권 시절 비자금 3천억 원 조성설 등에 대한 부패와 반역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노무현류의 사이비 좌파세력이 한나라당을 공격하니 당내 일부세력들이 이에 호응하고 있다”면서 “6.15를 국가 기념일로 삼자는 좌파의원들과 함께 발의에 서명한 한나라당의 의원들(배일도·고진화·원희룡)을 당에서 축출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잃어버린 10년간 조국은 사기꾼들의 선동에 속아 안보도, 국익도, 경제도, 교육도, 정직도, 교양도 잃어버렸다”면서 “6.25사변은 국군과 미군이 진압했지만 6.15사변은 투표로 진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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