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4일 부동산경기 장기 침체와 관련, "이러한 것은 사실 지난 정권 때 부동산 거품의 후유증이라 생각한다"며 '노무현 정권 책임론'을 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새 얼어붙은 주택시장 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이사도 못가는 상태"라며 이같이 말하며 민주당의 자성을 촉구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도 "정부가 심각한 부동산 시장을 다소나마 정상화시키기 위해 취득세, 양도소득세 관련 감면제도를 제시했지만 다분히 응급조치 성격이 짙다"며 "여기에 대해서도 9억원 기준으로 차별하자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것은 다분히 국민을 계속 분할하겠다는 식의 사고방식"이라고 9억원이상 고가 아파트에도 동일한 혜택을 줄 것을 주장했다.
그는 또한 "하우스푸어, 워킹푸어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본격적으로 이를 해결할 것"이라며 "그러나 그때까지 '지금 하우스 푸어나 워킹푸어 문제는 별 대책이 없다, 지금 고통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총리와 장관이 발언하는 것은 매우 적절치 못하다"고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등을 질타했다.
그는 전날 발표한 박 후보의 하우스-렌트 푸어 대책에 대해 "국민행복주택을 만들기 위해서 5년간 14조를 투입하고 20만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한다"며 "일각에서는 실천가능성을 언급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 부분은 그동안 전문 연구기관이 충분히 검토한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실현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한구야 너는 속 다르고 것다르다 // 노 정권 잘못 애이 바보 // 규재란 규재느 다 푸러도노 부동산는 떠러 지는것이 노 정권 탓 // 99%는 죽어가고 있능줄 모르구나 싹 바꾸어야 해요 // MB의 뉴우타운 이 망처놓은 거요 하우스 푸어가 왜 생겻쇼// 뉴 타운이 망첫다요 한구야
정말이지 정신 어떻게 되나봐 이 인간은 자기가 잘못되도 자기부모 탓할 인간이야 뭔 일만 있으면 노대통령을 씹어ㄷ되니ㅉㅉ 전생에 노대통령 집안과 원수 집안 이었나 그렇지 않구는 이세상 계시지도 않는 분을 저렇게 씹을까 대구시민이여 정신좀 차리소 이 인간은 정치인이 아니야 한마디로 저질이야
한구(개이름)야, 노무현 정권 시절 분양가 공개 반대하면서 거품에 일조했지, 그 때 당당하게 거품 정책에 반대하고 나섰어야지, 치졸한 인간아, 너같은 놈이 의원이라고 세비 받아 처먹냐, 보면 볼수록 가치가 떨어 지네, 대우 말아 먹었으면 그걸로 끝이지 대한민국 말아 먹을레
부동산 경기는요, 원래 활발하면 안되는거거든요 집을 그렇게 많이 지어놓고 온나라를 땅투기장으로 만들어 놓고 전부 부동산에만 열을 올리고 돈은 전부다 부동산에 올인하고 그게 정상적인 국가로 보여요? 그리구요ㅡ 이 정부 들어온지 5년 다되어가요 5년 동안 국정해놓고 이제와 한다는 말이 10년 전 그이들 때문이라구요?
18대 국회에서 뉴타운 광풍으로 200여석 이상 차지한게 니들이잖어 그리고 부동산 투기 부채질한게 가카와 오잔디 서울시장 시절이잖어 그런데 가카 임기 말년인디도 아직도 전임 노통 탓 대우말아 쳐드신 한구야 니가 한마디 할수록 수첩공주 홧병에 쓸어진다에 전재산 18원 건다. 그런데 야권이 좋은건 이한구가 대우 말아먹듯 수첩 말아먹으면 좋지
이한구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사실 노정권때 부동산 거품이 죤나 낀건 아는사람 다 아는 사실이야. 본격적으로 '삼성공화국'소리가 나온것도 노정권때고. 여기에 대해선 한때 노빠였던 나도 할말엄따 인정. 근데 그네박의 하우스-렌트푸어대책, '5년간 14조 투입'은 제2의 사대강이 될 확률이 죵나게 커. 그럴바에는 세종시에 집중하는게 훨 낫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