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초기부터 아파트 구입하면 망한다고 경고는 했어야지, 값 떨어진다고 별 짓을 다했지 아마도, 참여정부는 아파트 값은 폭등시켰어도 그런 소리는 질렀지, 아파트에 올인한 개인 책임이 있지만 그걸 방기한 너희들도 책임을 면치는 못하지, 아파트로 돈벌자고 눈이 뒤집혀 명박이에게 올인한 자업자득이기도 하지
이건 맞는 말이다!!아직 더떨어져야한다!!일확천금 꿈꾸며 이명박 오세훈 찍어준 인간들 빚내서 집싸놓고 기다리는 인간들 처절하게 당해 봐야한다!! 그리고 자동차값,가전제품 가격 너무 비싸다!!소비세 감면 해주는게 아니라 가격 좀내려라!!미국수출되는 자동차 가전 덤핑 가격 언론에 좀 공개해라!!
부동산은 가만히 냅두라는 감면을 통한 수요나 소비 창출은 억지.. 자연스럽게 바닥치고 올라가는데...문제는 그 바닥칠 때 못 견디는 매물이 쏟아지게 되는데..솔직 이거 은근히 바라면서..반토막에 반의 반토막... 그때 살짝 담아 두는 것만으로도 100%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 부동산 저축은행 문제는 정권초기 미국발 금융위기 때부터 충분이 예견된 문제였다. 미네르바가 입이 닳도록 떠들지 않았던가... 빛내서 집사라고 부추겼던 현정부 그리고 조중동이 이제 와서 알아서 하란다...ㅋㅋ 무지랭들은 이번 대선에 우리가 남이냐..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또 새누리당 대선후보에 몰표를 던질것이다... 저질3류 코메디..ㅋㅋ
흠~, 머리가 제대로 도는 관리가 있는 모양.. 이사람, 6개월 남은 정권하에서도 떨려 나지 않을까? 끝까지, 거짓된 속임으로 뭔 제한완화 해서 민심의 본류를 틀어 볼려다가 , 이제서야 아니 된다는 것을 느낀듯.. 하던 짓이 사기와 네다바이인데, 토건족 살려 봤자 그렇게 배부른 자만 살이 찐거고.. 서민은 쥐뿔이지. 사후 약방문일세..
서울시장 시절 뉴타운 사기로 아파트 상승불길에 기름을 드럼째 쏟아 부었던 맹박이. 그 와중에 딴나라, 조중동 새퀴들 아파트 신규공급 늘리라고 쥐롤쥐롤 했었지. 덕분에 금융위기 터지고 대규모 미분양. 국민세금으로 미분양 거둬들인 맹박이. 결국 이지경까지 질질 끌고왔다. 자기 임기중 부동산 폭락을 피할려고 별 쌩쑈를 다했쥐만 결국 전부 개망하는 엿같은 결과..
유체이탈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책의 중심에 있는자가 / 세금을 받아 ... 공녹을 받는 자가 무책임한 소리를 하고 있구나. 거품을 빼야 할 시기에는 .... 부채의 폭증을 수수 방관 하더니 이제와서 대책이 없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두고두고 ... 그 책임을 묻게 될 것이다
생필품 물가 폭등 생활 자체가 전쟁인 노동자들 현실이다. 돈 꿔 주고 아파트 투기 조장하고 심지어 돈 없으면 낮춰 살면 될 것을 전셋돈 까지 꿔 주며 폭등 난동친 마귀들 전셋돈 그걸 담보로 또 돈 꿔주고 해 먹고 그런 먹튀 정권인 노구리 패당의 전 재산을 몰수하여 부동산 손실금을 충당하라.
집과 토지는 국민생활의 가장 기본인데도, 그동안 투기 대상으로 삼아온 중산층들의 욕심과 그것을 조장한 정부 정책과 은행 상술을 이젠 마쳐야 한다. 과소유 아파트는 시중가의 70%정도로 은행이 구입하고 그 비용을 공적 자금으로 충당해 일단 국유로 한 다음에 임대, 매매 등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 그선에도 응하지 않는 하우스푸어는 자기가 해결토록 둔다,
무대책이 상대책이다. 떨어질만큼 거품이 빠지면 어느시점에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게 된다. 집값하락은 정상적인 과정이다. 하우스푸어 대책이라는 것도 집없는 서민의 입장에서 보면 불공평한 정책이 되는 것이다. 나도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부녀회 등의 집값올리기 담합 너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