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통합진보당 전 대변인은 26일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이 당대표 경선에서 떨어질 경우 탈당하는 당원들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며 '탈당 사태'를 경고했다.
천호선 전 대변인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에 이번에 당 지도부에 혁신적인 지도부가 들어오는 것이 실패한다면 당의 혁신도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당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처지에 처하게 될 것"이며 "당내에서 혁신을 주장해왔던 인사들이나 세력들도 상당히 힘들고 침묵하고 지낼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침묵만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어느 쪽이든 간에 분당이나 탈당, 이런 가능성도 있는 거죠'라고 묻자, 천 전 대변인은 "당에서 탈당한다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다만 당원 중에 적지 않은 분들이 당의 미래에 대해서 희망을 잃고 개별적으로 탈당을 하거나 하게 될 경우에 이것을 어떻게 말릴 수 있을까, 그건 간단한 일이 아닐 것이다, 이런 고민이 되기는 한다"며 집단 탈당 가능성을 시인했다.
그는 야권연대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통합진보당의 혁신 여부를 가늠할 이번 선거가 저희들의 뜻과는 달리 대통령 선거에 중요한 변수가 되어버린 셈"이라며 "야권연대를 이룰 수 있느냐 없느냐, 야권연대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만약에 통합진보당이 혁신하지 못하고 있으면 그 자체가 대통령 선거의 부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는, 그런 중대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쇄신에 실패하면 당연히 탈당 러시 이뤄야한다. 자신이 골수 종북파가 아니라면 전부 탈당해야한다. 박할매, 쥐죄오, 김뭔수도 예외일 수 없다. 천빡당의 정체성을 종뿍당 혹은 천빡당으로 확실히 해줘야하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다. 모두 탈당 못한다면 또다시 대국민 사기극의 공범이 되는 것.
쇄신에 실패하면 당연히 탈당 러시 이뤄야한다. 자신이 골수 주사파가 아니라면 전부 탈당해야한다. 천호선, 심상정, 노회찬도 예외일 수 없다. 통진당의 정체성을 민족자주당 혹은 주사당으로 확실히 해줘야하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다. 모두 탈당 못한다면 또다시 대국민 사기극의 공범이 되는 것.
이석기는 전국에 걸쳐 95%가 넘는 몰표를 받았고 전주공장에서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공개투표를 자행했으며 김재연이 선본측은 선거인단 등록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투표안한 청년당원들에게 투표하라고 독려하거나 대신 투표해 주겠다고 한 증언이 나왔다. 얼마나 더 이야기 해야 되나? 지긋지긋하다. 철면피들아.
천벌받을 놈들 같으니라고 참여당계 2명 중 노항래는 부정이 없었고 오옥만씨 쪽에서 고향인 제주도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을 마치 새로운 사실인양 덤벼들어서 물어뜯는 꼴이라니 이석기는 노트북때기에다가 전국적으로 90%가 넘는 몰표를 받았는데 굳이 일부만 발췌해서 흘린다음 기자회견? 이새키들 하늘이 부끄럽지도 않느냐?
당연한거 이번에 새누리당 경선부정이 있었지만 통합진보당은 어더한 논평도 대변인발 성명도 할수없었다 지금도 말 못하지 이게 지금 진보당이다 근데 이런 파국을 만든 년넘들이 다시 들어선다고? ㅋㅋ 광신도 새.끼들이야 개석기.경기동부연합 만세 외치겠지만 진보정당은 그냥 간판깨야지.자기네들도 지키지못하는 민주주의를 누구보고 하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