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후보경선기획단장인 추미애 최고위원은 "박원순 모델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해찬 대표의 ‘2단계 경선’에 정면 반기를 들었다.
16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추 최고위원은 14일 <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불임정당이 됐다.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가 이기는 게 정권 교체다. 당 밖의 주자(안 원장)가 당에 들어오지도 않고 민주당이 선거 지원만 하면 문자 그대로 정권 교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당 안팎의 주자들이 한꺼번에 ‘원샷’으로 경선해야 한다"며 "이 대표는 늦추자고 하지만 나는 빨리 공정한 룰을 만들어서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본다"며 거듭 이 대표의 '2단계 경선'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우물쭈물하는 정당이나 후보에게 국민은 표를 안 준다. 정정당당하게 경선 룰을 만들고 안 원장을 영입해야 한다"며 "당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민주당도 더 이상 (안철수 원장을) 말하지 말아야 한다"고 단언하기까지 했다.
그는 '원샷 경선’에 대해 "이게 정공법이다. 국민도 그걸 원하고 당 안에서 안 원장의 검증도 필요하다고 본다"며 " (2단계 경선으로는) 국민에게 제시할 시간이 너무 없다. 늦게 합류하거나 지지율이 높다고 12월 19일까지 어물쩍하게 가서는 안 된다.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고 안 원장을 거듭 압박했다.
박원순모델을 공격하기전에...왜 민주당은 후보도 내지 못했는가에 대한 진지한 자기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본다.누가 불임정당이 되어라고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다.돈키호테식으로 단기필마로 출전한 박원순서울시장을 넘지 못한 민주당의 정치 경쟁력 상실에 대한 자기반성과 국민에게 통하는 경쟁력 갖추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 분위기는 아닌것 같애..
논리가 아닌 논쟁 그것도 위장 논쟁하는 사람들 할일 없으면 집에서 애나 열심 보거나, 역사를 후퇴시키지 마세요.그것도 아니면 정정당당하게. .친일. 독재유신, 살인자 5공, 전과자 이*박 단답형 근애 독신녀 열심히 홍보하세요.. 실체도 없는 친노니,난닝구니하며, 서로 경쟁하는데 힘 빼지 마시고,, 일도 하지 않는 사람이 하는 척하는자들~~
여당지지 사람들 실명 아니라고,친노 난닝구니 하며,위선 위장 글로 함부로 댓글 하지마시오..그냥 박근혜 홍보 열심히 하세요. 유신.5공 때가 좋다고 하세요..진정성 있게 근혜 장점 홍보하세요..뭐 야권도 아니면서. 야권 지지하는 척 하며 그것도 실체도 없는 친노와 난닝구로 위장 은근이 야권 끼리 유력 정치인 논리를 깍아 내리고 는 짓 하지마시오.
민주당의 혼 추미애님 말씀이 당연히 옳은 말씀입니다.. 문제는 민주당의 기생충 궁물친노들이 문제의 근원이죠..친노 정치기생충들이 무능한 문재앙씨 이미지 장사질로 민주당 대선후보 만들어서 당밖의 안철수와 연합한다면서 공동정부 지분으로 궁물친노족 자리챙기는데 목적이 있는 더러운 궁물친노놈들이라서 말입니다. 궁물 친노것들을 털어내야 민주당이 살아납니다
추의원.이번 투표에 당신을 지지한사람중의 한 사람인데 한번 이야기 해봅시다. 안철수가 예뻐서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지 않나. 응, 박그넬 제외하고 안철수가 가장 지지율이 높잖아. 그걸 어떻게 부정하려고 해.참 나~ 내가 볼 땐 박원순 모델이 최고인거 같에. 그렇게 해야되.
뷰스앤뉴스는 이제 경제 기사만 봐야겠다....박그네 대선을 위한 어용언론수작만 부린다.미국처럼 민주공화당이란 단일 정치정당을 원하는 상전들의 설계질에 부역하는 뷰스앤뉴스....민주새누리당이라는 단일정당으로 이 나라를 물말아먹으려는 개수작.극좌파인 당권파를 매장시키려 애쓴다.경제가 어려워지자 유럽에 극좌파들이 발호하는것을보고 미리 죽이려하는구나
안철수는 천사일 뿐이다 천사가 인간의 여러 일들을 어찌 잘 헤쳐 갈수 있나 노무현 대통령은 간난신고 끝에 대통령이 된 분이다 경제 잘 살릴 걸로 믿었던 대다수 국민들의 기대를 엎어치기 해버린 사람도 있지 않나 안철수는 비전을 만들고 젊은이들에게 꿈을 주는 역할로도 충분하다
참나... 민주당이 이러면서도 수권정당이라는 말을, 아니, 독자 정당이라는 말을 할 수 있나? 안철수는 제3당이 될 수도 있는데 민주당에다 결부시키는 것은 꼼수도 아니고 닭짓이다. 안철수가 무소속이든 창당이든 안철수는 안철수의 길로 민주당 너네는 너네길 가라. 왜 자꾸 안철수만 바라보며 헛발질하냐구...
노무현 시해 사건 현장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society:001016&uid=111405 경호원들 두번이나 조직적 은폐시도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60142681&sid=01061076&nid=000
새눌당에 대선이슈가 없다. 근혜양에게 채워진 족쇄(종북론_ 남로당건, 방북어록건)가 끄네양에게 재갈을 물리고 있다. 기선을 제압할 기회이다. 끄네양이 무슨 얘기를 하던, 종북론의 역풍에 시달릴 것이다. 중지를 모아, 빠른 시일안에 야권 단일후보를 ... 대선 이슈 또한, 개인 플이레 하지 말고, 중지를 모아 ...
(5)세상이 바뀌었다. 통진당이 왜 저렇게 되었는가? 진성당원제라는 폐쇠적 가치에 지나치게 함몰되었기 때문이다. 개방현 당원제로 가야하는 것이 대세 아니던가? 오픈프라이머리가 맞다.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민주당 , 계파별로 줄세워서 치르는 조직경선은 이제 제발 그만두어야 한다. 추미애의원의 발상은 정말 위험한 발상이다.
추잡던적스러운 그 입닫으라! 노무현에게 날을 세웠던 당신 지금 이명박에겐 어떻게하고 있는가? 그져 본인의 권력욕에 눈이 어두운 정치모리배! 민주당원만 정치인인가? 어디서 그런 허접한 논리를! 당신이 몸담고 있는 정당에서 이나라를 책임지고 서민의 고통을 해결해줄 사람이 없다는데 어떻게 할것이여? 근친교배 그만합시다!
(4)경상도분들도 온갖 욕설로 전라도분들을 비난한다. 야권은 이렇게 분열하고 서로 치고박고 저주하고 비난한다. 세상 어느 전쟁에서 분열해서 이긴적이 있는가? 진보의 분열은 정말 심각하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그럴려면 자신부터 바꿔라는 말이 있다.자신도 바꾸지 못하면서 다른사람을, 세상을 바꾸겠다고? 이런 상태로는 이 번 대선도 물건너간다.
(3)그런 면에서 지금 민주당의 리더쉽이 위기에 있다고 진단된다. 민주주의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고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으므로 민주주의도 온갖 잡음이 발생한다. 모든 의사결정은 상식에 따라 판단해서 처리해야 한다. 전라도분들의 친노에 대한 거의 저주에 가까운 증오를 보면 반대편 수구들에 대한 것보다 더 심각하다. 반대로
자기 잘못 작고, 남 잘못은 크다... 이런 오류 때문에 좋은 정치 매도, 나쁜 정치 생명부지 한다.정치인을 보려면 그 사람 인생과 가치관을 봐라,,,뭐 말 한마디 차이를 가지고 빨강딱지 붙여 매도하는 풍토 사라져야 특히 민주진보가 발전한다. 뭐 난닝구 노빠니 분열 댓글하는 사람들 잘난척하지 마시고, 진정 그대들이 역사를 후퇴시는데 일조 하는 사람들이다.
(2) 오히려 국민들은 이런 분열보다는 차라리 독재적 리더쉽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다 고만고만한 땅콩들이 도토리 키재기 하면서 내가 잘 났니 니가 못낫니하면서 티격태격하는 걸 넘어 심각한 누수현상이 발생하면 전멸이다. 야권의 강력한 리더쉽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이유다. 야권도 다끄네와 새똥대가리 못지 않은 강력한 단일대오가 필요하다.,
(1)진보야권의 분열이 심각하다. 통진당이 저 모양이고 민주당 대표경선하면서 친노와 비노, 이해찬과 김한길,경상도와 전라도 등... 아 답이 안보인다. 분열이 심각하다. 민주주의가 좋다. 그러나 이런 분열이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갈갈이 찢긴다면 늘 필패다. 다끄네는 독재가 맞다, 그러나 야권의 짜증나는 분열이 계속되면 지지자들도 모두 지치게 딘다.
뭐, 여기 댓글 하시는 분들 어느정도 소신이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됨. 다 자기주장 논점이 있지만, 대선을 앞두고 큰 그림을 보세요. 역사를 발전시키는것 후퇴시키는 것 모두 국민들 표에 의해 결정됩니다. 뭐 색깔을 분명히 하는 댓글 필요함 자기 모순에 빠지면 특히 야권을 위한다고 하지만 잘못하면 여권 도움되는 것임.. 그런 사람들 정당하게 여권지지하세요...
이해찬이 당대표되면서 안철수와 민주당의 긴밀한 연대는 물건너갔다고 봐야지. 막판 극적 타결이라면 몰라도. 이해찬 태도 봐라. 꿇고 들어오라는 식이지. 이해찬이 회의할 때도 자기 맘에 안 든다고 너 나가 내쫓아버리고 문 걸어잠그고 회의한 적도 있다잖아. 오만과 독선 딱 그 느낌.
진정 정부여당 심판하려는 사람이라면, 야권지지자 끼리 상처주는 글 정말 하지 않아야~ 특히 박근혜 지지하면 정당하게 지지하고, 여권 지지하지도 않으면서. 은근이 야권 유력 정치인 논리를 깍아 내리는 짓 하지마시오. 추미애 의원 정도가 있는, 정의가 있는, 순수함이 있는 정치인입니다. 뭐, 나서지 말아야 표 된다는 사람, 정당하게 박근혜 지지하세요...
자기주장만 하면 끝이다. 잘해야 한다. 추의원, 크게 사고친게 한 두번이 아니지. 국민들, 야권지지자들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 목표는 정권교체다. 정권만 갈아치울 수 있다면 안철수건 누구건 상관 없다. 지들이 잘나서 뽑아준줄 알면 그것으로 끝읻. 제발 오만하지 말고 오버하지말라. 그리고 대표는 대표다. 대표를 밟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대표대접을 해야한다.
네, 추미애 의원말 전적 공감~~ 또다시 문국현 후보 처럼 지지율이 좀 있다고 야권이 중심 못잡고, 안됩니다. 지조와 원칙도 있어야 합니다. 일시적인 사회 병리현상 때문에 혼란시럽게 하면 안됩니다. 더욱이 민주당은 모든 것을 당내에서 민주당 후보로 승부를 한다는 원칙을 분명이 하고, 그안에 안철수 오면 선의 경쟁이고, 아니면 설사 불리해도 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