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김대중 정부나,노무현 정부때 서민이 어려웠으면 imf 회복과정 같은 그 인과관계를 생각 해야지 밑도끝도 없이 서민이 어려웠다고 하면 김대중, 노무현이 농땡이 쳐서 서민만 죽어난지 알것 아니냐? 자신을 끌어 올리기 위해 다른 사람을 짖밟는 것도 비열한 짓이고 비열한 자는 지도자가 되면 않된다는 것은 역사의 교훈이다.
지난번 김두관이 광주 무등산에 올라 우연히 문재인과 조우 했다고 한다. 문재인은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는데 김두관은 고개를 돌려 생깠다고 한다. 아무리 잠재적 경쟁자 라고 해도 한때는 장관과 수석으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 아닌가. 연장자가 손을 들어 인사를 하면 답례를 해야지 생까면 되냐?
사림이 세상에 태어나 출세를 해서 이름을 후세에 남기고... Oh, No! 그렇게 살던 시대는 끝났어. 그냥저냥 대충대충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더 살겠다고 발악하지 말고 그냥 한구석에서 조용히 죽어주는 거. 그게 인간의 삶이다. 꿈? 희망? 열정? 자유? 그딴 거 개나 줘버려. 절망도 희망도 갖기 있긔, 없긔?
의도와 상관없이 솔직이 인정하면서 새로운 과제를 재치있게. 생계가 우선 그렇죠. 궁극적 목적은 잘 하는 것... 백번 동의, 이기는 게 목적인 것은 아니죠. 어째튼 보기 좋음. 그 때 더 잘 했으면... 좀 더 노련했으면...서민 애로 좀 더 가슴으로 보듬었으면.. 이 것은 아쉬움
100% 맞는 말. 아이러니 맞다. DJ와 노정권때 부동산 가격 저때 X나게 오른거 맞고 소위 신자유주의 재벌정책과 경제지도 개편이 저 시절에 만개했다. 게다가 OECD국가중 자살증가율 1위 성취(?)도 노정권때 일. 인정하긴 많이 싫겠지만 무능했던 정권인거 맞다. 당최 서민들 위해 제대로 옮겨진 정책이 없었다.
아이러니한 일이죠.... 노무현정권에서는 그래도 부동산규제를 어느 정권보다도 강하게했지요 헌데 역으로 부동산가격은 더 올랐습니다 반면 이명박 정부에서는 부동산 부자들을 위해서 노정권이 만들어놓은 부동산 규제들을 거의 다 해제했습니다 그들의 말대로 표현하면 부동산 규제 말뚝을 완전히 뽑아 낸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은 더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imf이후 우리나라 법체제가 신자유주의적으로 바뀐것에 가장 큰 이유가 있다. 이런 체제하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도 서민들의 삶의 질은 하락하게 되어있다. 그러니 이런 체제를 바꿔야 하는데 한미FTA로 이런 추세를 더욱 강화시키니 아무리 김두관이 대통령이 된다해도 서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는 힘들것이다.
김두관이 말이 맞다, 김대중 노무현때는 비정규직이 득실거렸고 서민생활은 피폐해져 굶어죽은 사람도 많았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밤에 라면 먹으며 서민걱정에 잠못이루신 이대통령 덕으로 온국민이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있다, 비정규직도 거의없고 알바하는사람도 대폭 감소하며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이제야 김두관이가 세상을 바로봤다
북한 간부들 매일술자리“통일?~절대 안돼! 천국과 미녀들을 지키자 지금의 생활을 굳건히 지키자!” ” 북주민2천3백만명이 굶주리고 3백만명이 아사해도 ● 김정일과 그 밑에 놈들이(처첩10명~) 통일을 원하지 않고 있다 미모의 여성들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자기들은 잘 먹고 잘 사는데 뭐가 안타까워서 통일되기를 원하겠는가 http://goo.gl/to6nU
두관아 ..외환금융위기가 뭐라고 생각하나? IMF에세 뭘 요구했다고 생각하나? 그런 위기에서 서민들의 생활이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게 멍청한 것이잖아.. 지금 그리스 보면서 뭘 생각하냐? 외환위기 해결하는 것만도 벅찬데...서민 질까지 외환위기 전보다 좋게 만들어야 했다면 그것은 세계 유명한 경제학자,정치학자들을 총동원해도 불가능한 일이다..
개상도 패권주의 시각으로 IMF를 진단하고 있구나. 박할매가 2004년 총선에서 똑같은 말을 하더라. 진단이 틀렸다. 작금의 스페인, 그리스 사태 등 유럽에서 뭐 배우는 거 없냐. 지랄도 갖가지 한다. 김두관아 정치인은 정치적인 말을 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실패라고 하지 마라. 외환위기의 이후 서민 삶이 피폐는 우리 사회 재벌의 문제로 규정해라.
경상도 색기들이 판치는 세상이 됐으니
다른 지역 사람들은 뭐하고 사는지
경기,강원,충청,전라도,제주도
경상도 꼬봉놀이나 하다가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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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뭉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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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색기들이 판치는 세상이 됐으니
다른 지역 사람들은 뭐하고 사는지
경기,강원,충청,전라도,제주도
경상도 꼬봉놀이나 하다가 죽을래
야 미친색기야 요즘 한국정치는 경상도 잔치상이냐 경상도 아니면 국가 망하냐 경남 도지사 일이나 잘해라 정치를 몇년 했다고 저런 인간들 보면 밥맛 떨어져 손학규 나오면 지지 할란다 호남 사람들 덕에 노무현 대통령 되고 나서 너도 장관한 인간이다 욕이나 해대고 있으니 김두관 박근혜 경상도 색기들 몽땅 보기도 실다
▲백성들은 ‘칼을 든 자’보다 더 무서운 것이 ‘붓을 든 자’란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 . 왜냐하면 그들은 '사악하고 교활한 기질'을 감추고 절대로 그렇지 않은 것처럼 위장할 줄 알기 때문이다 .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함께 아픈'척'해도 기쁨은 나누지 않는 법이다. 백성들의 비극은 . 추노-양반사냥OST http://goo.gl/TyH2m
자신의 친인척을 도지사 비서실장으로 쓰는 김두관이 대통령 출마한다고... 한겨레신문 2011년 8월 30일자 입니다....김두관 경남도지사는 29일 같은 고향의 인척이자 초·중학교 후배인 경찰 간부 출신의 장충남(49·사진)씨를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미국선 보수여당 스스로 ‘매카시즘’ 반성했는데… 이땅의 ‘종북몰이’는 누가 멈출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6675.html 뉴스분석 : 한국과 미국 ‘색깔론 대응’ 어떤 차이 있나 공화의원들 사상검증에 제동 한국은 여권 수뇌부가 공세
박근혜가 말하고 다니는 <경제민주화>는 처음부터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이며 정치 쇼다. 그래서 박근혜는 박정희를 넘어서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박정희가 <개발독재>로 큰 재미를 보면서 18년 장기독재의 기반을 마련한 그 부정적인 이미지가 오늘날 박근혜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날아왔고 박근혜에게는 또 하나의 치명타가 될수도 있다.
나는 설득과 기만으로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아돌프 히틀러. 대중은 생계에 바빠서 기억력이 없고,작은 거짓 보다는 큰 거짓말에 잘 속는다,했지만,모두가 다 기억력이 없는 게 아니지롱~부락 리장놈은 모리배이기 전에 먼저 선한 인간이 돼야했지롱~Y튀엔에 친구 놈이라도 있나? 노구리 보고 그런 돈이나 먹고~라며 노를 부엉이로 민 회견도 거기였지롱?
진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이 된다면 후세에 전설의 고향에 나올 수 있는 인물이다. 지금 도지사직도 잘 했지만 전체 국민들을 잘 살게 할 수 있는 리더쉽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인물을 보면 삼국지의 유비같은 존재라는 느낌이 든다. 문재인씨는 관우같은 느낌이 들고. 앞으로 유비와 관우의 한판승이 기대됩니다. 두분 화이팅!!!!
조카가 접수죄단 돈을 나누자고 하자 배신이라고 산속에서 칼잡이를 고용해서 소리 소문없이 객사를 시켰다지..지상파 언론에 나올법도 했으나, 지역 언론선으로 무마 시켰지... 하여튼 삥뜯은 접수죄단을 골고루 나누지 못하는 독선으로 일가족이 내팽겨지는 상황~! 이런 씨불닭을 추종하는 닭알빠구리야~! 개젓댓글짓은 닭쳐라~!
두관이 정치절학 수준이 이정도 일줄은 미처몰랐지, 대선후보 감이 될수없어 보인다. 최소한 대선후보는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사고와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가 진정한 후보감이지 미소유자는 주변만 소란하게할뿐이다 바른인식은 사회를 풍부하게하지만 그릇된인식은 사회를 혼란스럽게한다. 두관아 ........
김이장도 이렇게 솔직히 고백을 하는대도.... 개구리때 경제가 좋았다고 글을 쓰던 애는 정신이 이상한건가 ?? 류촉새 광신도 패밀리인건가 ?? 개구리 퇴임후에 광신도 무리들 모아놓고 일장 연설을 하는데 ~~ 이거 얼빠진 소리 하는대도 박수치고 난리도 아니었으니ㅎㅎㅎ 나불대던 개구리도 민망하고 박수치던 광신도들도 민망하고
까불지 마라. 네까짓게 언론에서 좀 띄워주고 합쭉이 시키가 미끼 던져주니까 정신 못차리고 있지. 도지사직이나 성공적으로 수행해라. 이 새키는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이야. 도지사직 사퇴 문제도 그렇고 민주당 입당도 그렇고 4대강 반대도 그렇고 꿈 깨라 새캬 거짓말쟁이는 쥐박이 하나로 족하다. 가~
타 시도지사의 모범으로 연일 초청강연을 할 정도로 그 추진력과 인기도가 연일 개비서 마봉춘에 방영되는 상황이니, 당연히 헌누리가 두려워 할 인물이지... 특히 파퓰리즘이라고 배척질한 노인 틀니 도입을 가장 빨리 추진 했고 호응또한 만점이다. 경상도민이 달리 뽑아줬을까? 정책은 없이, 종북타령이나, 성추행이나 하는 성누리와는 비교가 안돼~!
'룰라 연구'하는 친이계, 김두관이 두렵다는 한나라당 대선 관심 '다각화'하는 언론, "정말, 박근혜는 이길 수 있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09 - 정말 두려워서 그런가? 댓글이 넘 우습다. 전부 반복된다. 조작이 너무 심하군... 진실은 "두려운 새누리"
말을 할 수록 향기가 깊어 지는 사람이 있고, 말이 많아 질 수록 피곤하고, 짜증나는 사람도 있다. 두관이 니는 어느 쪽이냐? 지금 설화를 즐기는 거냐? 또 진의가 왜곡됐다고 설래발 떨 거냐. 지금 맹박 치하에서 대부분 엄청 짜증나고, 피곤한 거 알재..?? 근데 니까지 짐을 보태냐. 웬만하면 시골 구석에 찌그러져 있음 도와주는 거 되겠다..
결국에 야권에서 대항마가 김두관도지사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안철수는 통합진보당처럼 야권을 분열시킬 우려가 매우 큽니다. 문재인은 역시 넘 친노적이고 검증받은 게 없고 권력의지가 넘 약하죠. 경남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도지사가 민주당에 입당한다는 것 자체만 보더라도 승부와 권력의지가 강하죠.그리고 그 만큼 서민들 삶을 잘 체득하신 분은 없죠.
민주당 대권후보 확정 ........ 1.문재인->하는짓이 맹하기 그지없슴, 최대악재는 이해찬의 푸들이라는 것 2.김두관->벌써 시비거리를 만드는 짓이, 노무현을 능가...안티들 대거양산 3.손학규->깊이 흐르는 물은 소리가 없다 결국 호남-수도권-중도파를 흡수 손학규가 야권의 대망의 주자가 될것임
어쩔수 없었던 측면이 있지만 김대중-노무현때 서민의 삶이 나빠진건 사실이다. 김대중때는 IMF사태로 나라가 망해 있었던 상황이었고, 노무현때는 김대중때 내수침체를 타파하려고 쓴 카드 정책때문에 카드 대란이 나서 서민 경제가 나빠진거 아닌가? 문제는 이 모든 사태의 원인 제공을 지금 새누리당이 과거에 집권했을때 초래했던 IMF대란 때문이라는거다
아주 빨가벗고 조중동에 투항해 버려라. 이게 뭐냐 씨바. 완전 지 돋보이자고 허구헌날 팀킬을 하고. 또 겨 나와서 그게 그 말이 아니라 떠벌떠벌~ 벌써 몇 번째야 니 말 줏어 담고 수습하는 게. 뭐 이런 엿같은 경우가 있어. 아구창을 날려 버리고 싶다. 어후 열 받어...
"권력의지를 불태우던 김 지사가 주목한 부분은 룰라가 당선자의 후광을 활용해 분열된 개혁진영을 하나로 만들고 동시에 불안감에 떨고 있는 기득권층을 포용했다는 점이다." 이 부분 김지사의 인식이 골때려버리네. 친일독재수꼴의 매국노들과 브라질의 기득권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고 김대중노무현의 실패는 바로 저 기득권의 기본적 성질의 차이에서 비롯됬다.
어쨌거나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간도 반성할 건 반성해야 한다. 솔직히 서민의 삶은 이명박 때 최악이지만, 지난 10년간의 민주정부도 IMF 극복 후유증과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서민의 삶은 정말 좋지 않았다. IMF야 전적으로 김영삼의 신한국당 잘못이지만, 민주정부도 보수적인 관료들에게 놀아나 신자유주의 정책을 전방위로 펼친 건 정말 반성해야 한다.
왜 대기업들은 그때 공적자금으로 살아남았음에도 국민들을 호구로 보냐 IMF에 있어 삼성자동차의 그 gr은 자유로울수있느냐 은행들도 역시 공적자금 쏟아부어 살려주니 지금 저 gr하느냐 대우그룹 분식회계 당시 50조 규모를 정부의 정책 때문이라 말하는 당시 대우그룹 경제브레인 이한구는 뭔가? 에 대한 분노가 없는 한국 ㅋㅋㅋ 빙신들 ㅋ
어짜피 김두관,문재인,안철수 대권에 뜻이 있는 자라면 전정권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비전을 보여야한다. 노무현도 김대중정권 무작정 쉴드쳐주지않았다 대선에 있어 같은 당이거나 누구의 사람이라 했을지라도 공과를 따지고 전정권과의 이별 혹은 차별화는 분명히해야하지 이걸 보고 지지자들 사이에서 욕한다면 뭐 그건 그들의 수준이 그런거니 어쩔수없고 대선 한두번봐
민주정부 10년 동안 서민의 삶이 나빠졌다구...?? 도대체 언제 보다 나빠졌단 얘기냐..?? 빵삼이 깡통 시절보다 나빠졌단 얘기냐, 유신, 5공 시절 보다 나빠졌단 얘기냐. 사람들이 눈 높이가 높아져 만족의 질이 점점 높아 지니 힘들긴 한데, 개나 소나 해외여행 나가고 다 자가용 사고 돈 쓰던 시절이 지난 민주정부 10년 인거 아냐 모르냐...
사실은 사실이지 IMF 후폭풍으로 팔 다리 짤린 나라에서 IMF말 들어 신자유주의정책 받아들여야하는데 양극화가 발생안하면 그게 이상한거지IMF졸업을 했다했지만 어짜피 선택의 문제 일본처럼 장기침체로 갈거냐 후폭풍있더라도 단기에 끝내냐 근데 한국은 수출나라니깐 장기로갔다면 나라 진짜 젓되고 ㅋ근데 신자유주의 좋다고 나발부는넘(mB)을 앉혔으니 더 가속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