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서 김한길 후보에 밀리며 고전중인 이해찬 후보는 1일 "새누리당이 제일 두려워하고 정권교체를 실현할 수 있는 저에게 힘을 달라"고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많이 부족했다. 그러나 정권교체는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 이해찬이 당대표에 출마한 이유는 민주통합당을 민생정당, 정책정당, 대안정당으로 바로 세우고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함"이라며 "정권교체로 국민이 바라는 민주, 복지, 평화의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중대한 일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며 자신이 당대표가 돼야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그는 경선 판세에 대해선 "수도권대의원과 모바일 투표 등이 남아있어 진도로 따지면 현재 15% 정도 나간 상황"이라며 "나머지 85%가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직까지 판세를 판단하기는 어려움 시점이지만 젊은이들이 모바일 투표에 상당히 참여하는 만큼, 반값등록금, 일자리 정책 등 미래 정책비전을 제시하면 분명한 정체성을 갖고 있는 후보를 선택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젊은표에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김 후보와의 사학법 논란에 대해선 "당시 이재오-김한길 양당 원내대표의 합의문에 '한나라당이 사학법 개정안을 올리면 교육위, 정무위에서 논의한다'는 조항이 명시되있다"며 "이는 명백한 사실로 논쟁할 거리가 아니다"고 거듭 김한길 책임론을 주장했다.
김 후보는 그러나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를 정상화 시키면서도 사학법에 대해서 개방형 이사제에 대해서 한 자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저의 성과"라며 "노무현 대통령이 그 당시에 그 합의문을 보고 나서 공개적으로 '야당을 상대로 이렇게 완전한 승리를 한 협상은 없었다'고 얘기했다"고 반박했다.
그런의미에서 김한길보다는 이해찬이 여러모로 이점이 많다. 물론 이해찬이 친재벌에 야합논란등 여러가지 흠결은 있으나 전투력과 정치력에서는 김한길보다는 이해찬이다. 적어도 지금 민주당이 고민해야 하는 것은 왜 한명숙이 무너졌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다. 그건 지도력공백이고 이해찬과 박지원의 야합의 출발점도 그점부터 시작된거다.
그러나 대선후보는 참신한 사람이 나와야하는 것은 일정부분 공감하지만 당대표는 대선주자를 잘 만들수 있는 정치력과 지도력이 있어야한다. 참신한 인물이 나와서 아마추어처럼 일하다가 새누리당의 정치공세에 제대로 대응못하는 것보다는 경륜있는 사람이 새누리당의 정치공세에도 잘 대응할뿐만아니라 지금 박지원처럼 새누리당을 공격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친노라서 안된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얻기 힘들다. 왜냐하면 비주류가 당대표가 되었을때는 지도력을 발휘하기가 쉽지않다. 그러면 한명숙처럼 지도력 공백사태가 올지도 모른다. 그리고 당대표는 대선주자가 아니다. 당대표의 최대 목표는 새누리당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정치력과 전투력이지 참신성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새누리당도 당대표는 원로그룹에서 나오질 않는가.
김한길.. 투사의 이미지 보다는, 타협의 이미지가 쎄다. 똥눌당은, 김한길 정도면 굳이 '북풍'을 안해도 대선을 요리할 수 있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해찬.. 부족한 것이 많다고 자평하질 않나.. 박철언이 북풍족들 행보에 쐬말뚝을 박았는데, 머, 해찬이 좋아서라기 보다 다른 대안이 없어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
지난 대선 때 노운지가 자기네 야당 후보들을 이상한 방식으로 비토하는데 손발을 맞췄던게 이해찬 아닌가? 경선하면서 선거운동보다 자당후보 고소고발건으로 바빴다고 하더만. ㅎㅎ 그런 자가 새누리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후보? 유시민하고 이해찬 이것들은 정말 이명박의 급의 딴소리 대왕들이다
사학법 개정 노무현이 한나라당과 사실상 타협한것 같던데.. 로스쿨법과 사학법을 연게해서 처리한것.. 김한길은 애문데 김한길 끌고 들어가려 친노들이 날뒤네.. 친노들 노무현 관만팔아먹지 말고 노무현의 정책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하지 않겠냐? 사학법은 노무현과 한나라당의 야합결과다.
머리에 총맞은 놈일세.정신착란증세가 심하다,,해골이.삼숑 압잡이 김진표 싸고돈 놈이 개혁을 씨부리냐???개가 웃겠다.김진표 배후가 해골이 아니냐.ㅋㅋ..기자회견 하는 걸 보니 완전 행동과 아가리가 일치하지 않던데,,븅닭아,노동자 서민 자영업자 99% 대중을 위한 정치는 정동영이 했는데,,해골이 니가 공천도 안준다고 위협해 놓고선서민타령이냐??
노무현시절에는 국토균형발전정책 덕으로 지방경제도 좋았었고 덩달아서 서울은 더욱더 경제가 좋아져서 서울집값도 천정부지로 올랐었다. 그때는 마트가서 5만원어치만 쇼핑을 해도 1주일 먹고도 남을만큼 쇼핑카트를 가득 채울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바로 봄날이었고 현재가 바로 지옥이 따로없는 상황 아니냐.
한명숙이가 이해골 얼굴마담한건데 ㅋㅋ 멀 기대하나 ㅋㅋ 이해골 본인이 나와봤자 안돼 ㅋㅋ 총선 말아먹은 넘들이 이해골 문죄인 이런 노빠잔당들인데 ㅋㅋ 또 대표한다는게 말이 되나 ㅋㅋ 그리고 과거에 아무리 민주화세력이고 나불이고 간에 지금은 삼성잡졸세력으로 변신했는데 무슨 개혁을 기대하나 ㅋㅋ 명바기가 삽질하니까 기어나온 기회주의자들인데 ㅋㅋ
신선하고 참신한 사람이 당대표도 되면 좋겠지만 그건 하나만 보는관점이다.지난총선에서 한명숙호가 패배한것은 정치력부재였다.참신과 정치력이 두가지가 다 존재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지금 대선을 앞두고 있는시점에는 정치력에 더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본다.그런의미에서박근혜와 싸워서 이길사람중 최선은 이해찬이라고생각한다.
철새 김한길과 삼성잡졸 이해골간에 대결이면 왜 그중에서 고르냐 ㅋㅋ 걍 철새도 아니고 삼성로비도 안통한다는 추다르크 대표로 뽑아 ㅋㅋ 왜 썩은 것 중에서 고를라고 애쓰냐 ㅋㅋ 암튼 노빠잔당넘들 문죄인 타격 받을까봐 염병 지롤들 한다 ㅋㅋ 대한민국은 지금 경제 민주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그런데 삼성로비에 걍 녹아버리는 정치 세력을 뽑는 미친짓을 하면 되겠냐
이다. 신한국당 있다가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될것 같으니 열우당으로 왔다가 노무현대통령 임기말에는 또 탈당해서 노무현대통령에게 총질해댄 인간이 무슨 개혁을 하냐. 차라리 김한길이 되느니 이해찬총리가 몇십배는 낳다. 정치감각 뛰어나지 전투력좋지 정통성있지. 이해찬도 단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김한길보다는 이점이 더 많은 사람이다. 아니면 아예 추미애나 이종걸같은
이번 당대표선거는 단지 당대표만 뽑는 선거가 아니라 대권주자를 만드는 선거이다. 그런의미에서 지도력도 풍부하고 정치감각도 풍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난번 총선에서 왜 한명숙호가 필패했는가. 그건 바로 지도력공백때문이다. 그런의미에서 김한길보다는 이해찬이 낳다. 그런데 이해찬이 안좋다고 김한길을 뽑는건 더 아니다. 왜냐하면 김한길은 대표적인 철새정치인
김한길이가 문제가 많은 인간이라면 차라리 추미애를 대표로 만드는게 낫지 ㅋㅋ 무슨 이해골이냐 ㅋㅋ 노통은 비명횡사해서 불쌍할뿐이지 다시 노통같은 인간이 대통하면 나라가 잘 돌아갈꺼 같냐 ㅋㅋ 노통 임기말 지지율을 생각해 봐라 ㅋㅋ 노통이 명바기보다 낫다 뿐이지 지긋지긋한건 매한가지야 ㅋㅋ 노빠잔당들인 이해골이나 문죄인은 삼성비호세력이고 개혁 절대못한다
열우당을 싫어하는 분들/ 그런 애매모호한 열우당을 만든 가장 큰 책임이 원내대표였던 김한길 입니다 나꼼수에서 정봉주가 말한 개혁입법의 발목을 잡고 뒤에서 총질한 아군이 바로 김한길등의 협상파 들이었습니다 김한길을 선택하는 것이 민주당을 제 2의 열우당으로 만들것 입니다.
이해찬이 100 % 마음에 들지 않지만 최소한 그는 민주당의 정체성이 있다 김한길 처럼 신한국당 공천신청으로 정치를 시작하지 않았고 김한길 처럼 노태우 밑에서 방송위원회 기획국장을 맡지 않았고 우아한 박그네를 거리에 나오게한 사학법을 다시 고칠 수 있다고 이재오와 협상하지 않았다
사학법을 로스쿨법하고 바꿔 먹은 인간이 노통인건 신림동에서 고시공부 해봤던 인간들은 다 아는 진실이야 ㅋㅋ 그런데 마치 사학법 재개정을 김한길이가 했다고 누명을 쒸우는 노빠잔당넘들은 머냐 ㅋㅋ 김한길이가 무슨 힘이 있다고 혼자서 그걸 해 ㅋㅋ 로스쿨에 매달린게 노통이야 ㅋㅋ 노통아들 고시 패스 못해서 로스쿨 만든다고 그 당시 소문난거 모르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