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종군기자로 명성을 떨쳤던 MBC 이진숙 홍보국장이 MBC 기자회에서 제명됐다. MBC기자회에서 기자가 제명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MBC기자회는 총파업 50일을 맞은 19일 오후 긴급기자총회에서 찬성 115, 반대 6표로 이진숙 홍보국장과 문철호 전 보도국장에 대한 제명 건을 가결했다.
기자회는 총회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진숙 홍보국장에 대해선 "‘홍보국장’ 이진숙의 행위는 그가 과연 한 때 기자였는지를 의심하게 했다"며 "(그는) 이른바 ‘소셜테이너법’의 논리를 생산했을 뿐만 아니라, 파업을 전후해 숱한 언론 브리핑을 통해 파업과 제작거부의 의도를 적극적으로 왜곡했다"라고 비판했다.
기자회는 이어 "그 자신이 MBC 기자회의 회원이면서 기자회 제작거부의 대표성을 끊임없이 공격했고, 정치적 의도와 배후가 있다는 날조된 주장을 흘렸다"라며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는 이해할 수 없는 논리로 김재철 지키기의 최선봉에 섰으며 지난 달 29일에는 회사 특보를 통해 후배인 박성호와 이용마를 해고의 길로 몰아넣었다"라고 제명 이유를 밝혔다.
기자회는 문 전 국장에 대해선 "문철호 전 보도국장은 지난 1년동안 편파로 붕괴된 MBC 뉴스를 이끌었던 총책임자지만 시종일관 위와 아래로 책임을 전가했다"라고 "문 국장은 후배 기자들의 호소는 무시와 거부, 책임회피로 일관했고 사장과 보도본부장의 강경대응 주문에는 충실했다"고 제명 이유를 밝혔다.
위한 [가압류]까지 한다던데, . 사실상 보유자산에 대하여 [가압류]를 할경우에, . 가압류 당한 당사자들은 보유자산 모두가 동결되고, . 대출금보유자에 대하여는 각은행은 즉시, . 시효중단이란 수단을 빌려 강제 대출금 회수에 들어가고. . 끝내 신용불량자(저신용자)가 될것이고, 금여까지 추심에 들어가면,
사람이 변한게 아니라, 원래 이런 사람이었던 것이다. 착각하지말자, 인간은 순간을 위해선 뼈속까지 변신할수있는 능력자이다. 세계 4대통신을 미국과 유럽이 가지고있는데, 그런 정보를 받아서 적는 기자는 온정신이겠는가? 왜곡되어도 한참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진실인양 믿게되는것이다. 이게 현실이다. 진숙아, MB와 같이 무덤까지 가거라.
여기는 이라크입니다. 총알과 포탄이 연신 쓔슝 상대편으로 외출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지옥의 현장입니다. 후세인은 어디로 튀었는데 소식이 묘연합니다. 사실과 진실의 현장 그대로 보여 드리는데 전문기자 이진숙기자입니다.제대로 사실보도와 진실보도에 목말라 하는 일선 후배기자들과 PD들,방송관계자들의 거리파업에 큰 누님이 되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쉽다
저정도의 면상을 흔들면서 바그다드 골목에 납작 엎드린채 미제 패트리아트 요격미사일 선전질해댈 때 부터 싻수가 노랬던 저질 기자.상식적으로 저 정도의 면상을 지닌 평범한 여성이면 tv화면에 얼굴 들이밀겠니?뱃장 하난 참 대단한데 그 뱃장 dna를 젊은기자 죽이고 재처리 비호하는데 다 써 먹는구나.
말이 좋아 종근이지,외대 통역대학원 나와 영어 좀,해,외신 쪼가리에 기대서 ..... 타임,뉴스윸, 참조해서,브라브라...... 뼈속까지,그야말로 출세지향주의로..... 왜냐....대구,경북대학출신이니, 그쪽 물에 대해서 빠삭하지, 우리나라,언론,정치, 동아줄,낙하산에 그녀 만큼 해박한 여성이 있을까,
새삼스럽게 뭘 그러나??? 이미 기자 직분 갖구 자기일 괜한 뉴스 만들어서 진상부린 기억이 있건만... 그리구 재철이두 꽤 사명감있던 기자로 유명했을껄...ㅎㅎㅎ 그 바닥이 원래 그런겨... 엄처구니도 그렇구 갑제장로도 그렇고 왕년에 다 한가닥씩 했수... 하지만 우리가 보는건 사람의 실체가 아니라 모니터와 지면을 통해본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