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산운용 내주 출범에 자산운용계 초긴장
총수탁고 19조원, 주식형펀드 15조원 규모 거대 운용사
미래에셋 계열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투신운용이 합병, 주식형펀드 분야의 강점을 지닌 자산운용업계 3위로 도약함에 따라 자산운용업계에서 치열한 시장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자산운용회사 대형화 전문화 위한 인수합병 활발해져
11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열린 제18차 정례회의에서 금감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투신운용의 합병을 인가하는 한편 ING자산운용이 신청한 자산운용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투신운용의 합병기일은 이달 13일이고, 합병후 존속법인은 미래에셋투신을 흡수합병한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상호는 합병 전과 동일하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은 이날 금감위의 승인조치에 따라 곧바로 합병 이사회 및 주주총회 개최 등 내부절차를 마무리짓고 이르면 내주초 합병법인 출범을 공고할 계획이며, 통합 운용사의 명칭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투신운용을 흡수하는 형식을 취함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투신운용의 합병회사의 총 자산은 1천4백72억원으로 자기자본은 1천1백81억원(자본금 147억원)으로 출발하게 된다.
통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수탁고는 이날 기준으로 19조3천1백10억원로서 업계 1, 2위인 삼성투신운용과 대한투신운용에 이은 3위의 거대 운용사로 도약하게 되며, 특히 통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15조원에 달함에 따라 주식펀드 분야의 선두 업체로 업계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통합법인 출범과 더불어 곧바로 부문별 독립체계를 위한 조직개편에 나설 예정으로, 최고경영자(CEO)가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고, 총괄책임자(CIO)가 투자부문을 맡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식·채권 투자, 관리, 영업, 리서치 등 각 사업부문을 각각 나눠서 책임을 지도록 할 계획이다.
통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초대 CEO로는 구재상 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내정된 가운데 주식과 채권 운용을 총괄하게 될 CIO에는 이정철 현 미래에셋투신운용 사장과 손동식 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김경록 현 미래에셋투신운용 상무가 각각 맡게 된다.
미래에셋은 운용사 합병을 계기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 지난 2005년 홍콩과 싱가포르에 설립한 현지 법인을 활성화시키는 한편 현재 금융당국의 인가절차에 들어간 인도에서는 내년초 현지법인 설립을 설립하고 조만간 중국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할 계획다.
금감위는 작년부터 랜드마크투자운용과 외환코메르쯔투자운용이 합병하는 등 자산운용회사의 대형화·전문화를 위한 인수 합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합병으로 자산운용회사 수는 총 49개가 된다고 밝혔다.
금감위는 또 자산운용업을 허가받은 ING자산운용은 네덜란드의 종합금융그룹인 ING그룹 소속의 계열회사이며, 이 그룹 소속의 지주회사인 ING인슈어런스인터내셔널이 최대주주로서 자본금 1백억원 전액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ING자산운용이 자산운용업 본허가를 받음에 따라 외국인 지분율이 50%이상인 외국계 자산운용회사는 14개사로 늘어났으며, 지난 9월말 현재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시장점유율(수탁고 기준)은 17.0%라고 금감위는 설명했다.
자산운용회사 대형화 전문화 위한 인수합병 활발해져
11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열린 제18차 정례회의에서 금감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투신운용의 합병을 인가하는 한편 ING자산운용이 신청한 자산운용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투신운용의 합병기일은 이달 13일이고, 합병후 존속법인은 미래에셋투신을 흡수합병한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상호는 합병 전과 동일하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은 이날 금감위의 승인조치에 따라 곧바로 합병 이사회 및 주주총회 개최 등 내부절차를 마무리짓고 이르면 내주초 합병법인 출범을 공고할 계획이며, 통합 운용사의 명칭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투신운용을 흡수하는 형식을 취함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투신운용의 합병회사의 총 자산은 1천4백72억원으로 자기자본은 1천1백81억원(자본금 147억원)으로 출발하게 된다.
통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수탁고는 이날 기준으로 19조3천1백10억원로서 업계 1, 2위인 삼성투신운용과 대한투신운용에 이은 3위의 거대 운용사로 도약하게 되며, 특히 통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15조원에 달함에 따라 주식펀드 분야의 선두 업체로 업계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통합법인 출범과 더불어 곧바로 부문별 독립체계를 위한 조직개편에 나설 예정으로, 최고경영자(CEO)가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고, 총괄책임자(CIO)가 투자부문을 맡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식·채권 투자, 관리, 영업, 리서치 등 각 사업부문을 각각 나눠서 책임을 지도록 할 계획이다.
통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초대 CEO로는 구재상 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내정된 가운데 주식과 채권 운용을 총괄하게 될 CIO에는 이정철 현 미래에셋투신운용 사장과 손동식 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김경록 현 미래에셋투신운용 상무가 각각 맡게 된다.
미래에셋은 운용사 합병을 계기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 지난 2005년 홍콩과 싱가포르에 설립한 현지 법인을 활성화시키는 한편 현재 금융당국의 인가절차에 들어간 인도에서는 내년초 현지법인 설립을 설립하고 조만간 중국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할 계획다.
금감위는 작년부터 랜드마크투자운용과 외환코메르쯔투자운용이 합병하는 등 자산운용회사의 대형화·전문화를 위한 인수 합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합병으로 자산운용회사 수는 총 49개가 된다고 밝혔다.
금감위는 또 자산운용업을 허가받은 ING자산운용은 네덜란드의 종합금융그룹인 ING그룹 소속의 계열회사이며, 이 그룹 소속의 지주회사인 ING인슈어런스인터내셔널이 최대주주로서 자본금 1백억원 전액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ING자산운용이 자산운용업 본허가를 받음에 따라 외국인 지분율이 50%이상인 외국계 자산운용회사는 14개사로 늘어났으며, 지난 9월말 현재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시장점유율(수탁고 기준)은 17.0%라고 금감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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