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사무실에서 백색가루 우편물 발견
백색가루 성분 확인 중, 선거 관련성도 조사할 듯
뉴욕에 있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에서 백색 가루가 담긴 우편물이 발견돼 경찰과 보안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CBS 방송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뉴욕 할렘에 있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사무실에서 백색 가루가 담긴 우편물이 발견됐으며 이에 따라 경찰과 응급 조사반이 현장에 출동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뉴욕경찰의 레지널드 와킨스 경사는 “외부에서 유입된 물질을 찾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확보한 물질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대변인인 제이 칼슨은 “건물에 대피령이 내려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조사관들도 의심물질을 확인하기 전까지 모든 인원들이 제자리를 고수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2001년부터 뉴욕 할렘 지역 한 건물의 맨 위층을 장기 임대해 사용해 오고 있었지만 이번 같은 사건이 발생한 일은 처음이어서,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겨냥한 극우진영의 위협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CBS 방송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뉴욕 할렘에 있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사무실에서 백색 가루가 담긴 우편물이 발견됐으며 이에 따라 경찰과 응급 조사반이 현장에 출동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뉴욕경찰의 레지널드 와킨스 경사는 “외부에서 유입된 물질을 찾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확보한 물질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대변인인 제이 칼슨은 “건물에 대피령이 내려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조사관들도 의심물질을 확인하기 전까지 모든 인원들이 제자리를 고수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2001년부터 뉴욕 할렘 지역 한 건물의 맨 위층을 장기 임대해 사용해 오고 있었지만 이번 같은 사건이 발생한 일은 처음이어서,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겨냥한 극우진영의 위협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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