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씨가 신정아씨 책에 등장하는 전 <조선일보> C기자에 대해 "전 조선일보 C기자"..... 그 분 참 유명한 분인데, 화끈한 분인데, 어떻게 표현할 빵븝이 없네, 빵븝이....ㅜㅜ"라며 광고 카피를 인용해 힐난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당사자가 신씨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데 대해서도 "이 친구,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방방 뜨네요. 뭐, 제 발로 걸어나오겠다는 얘기"라고 비꼬았다.
그는 책에 거명된 인사들이 신씨 주장을 한결같이 부인하고 있는 데 대해선 "신정아 건에 관해 말하자면, 저는 그 책에 실린 내용들이 실체적 부분에서는 대체로 '사실'일 거라고 믿습니다"라며 "다만, 거기엔 신정아 자신의 '해석'이 들어가 있겠지요"고 말했다.
그는 신씨가 책에서 실명을 거론한 배경과 관련해선 "이 사회가 신정아라는 개인에게 가한 테러가 있지요. 한 짓에 비해 과도한 벌을 받은 것도 사실이고... 그 과도함에 대한 항의, 언론의 왜곡에 대한 해명,,,,그리고 괘씸한 사람들에 대한 복수....뭐, 그런 거라 봅니다"라고 해석했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 신씨가 책을 많이 팔아 인세를 많이 받으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낸 데 대해선 "인세를 얼마나 받느니.... 뭐 인세 더 받으려고 실명 공개했다... 뭐, 이런 것은 기사로 쓸 만한 내용이 아니죠. 요즘 몇몇 기자 X들은 남의 맘 속으로 취재 들어갔다 나오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모양이에요"라고 독설을 날렸다.
그는 향후 전개 상황과 관련해선 "공적으로 문제 삼을 내용이 들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만 전 조선일보 기자가 현역의원이라면, 그건 공식적으로 문제 삼을 만하나, 뭐 본인이 용서하고 넘어간 일에 공소시효도 끝났을 테니..."라고 전망했다.
그래도 C기자(전직) 이 넘은 행복하겠다. 같은 당에 주사의 달인도 있고, 성추행의 달인도 있고... 도움 받을 곳 많아 좋겠다. 야, 포털사이트 괴롭히지말고 그냥 소송해! 우린 니가 그렇게 미끼를 덥석 무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단다. 넌 그동안 희한한 짓 많이 했잖니? 그리고 나는 너같은 넘이 국회의원이라는게 정말, 정말 .. ㅠㅠ
사람들은 때론 잘못된 기억을 스스로 믿고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자신이 질문한것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전체의 의미는 굉장히 달라지게 되겠죠? 노대통령님의 경우가 그럴 수 있습니다. 정총장의 경우도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데 어떤 가능성을 대입해봐도 C기자 이놈은 참 저질이네요. 당시 했던 행실이나 이후의 행보,..앞에선떠들고 뒤에선 작당하고..
그 개나라당.......... 중랑구 불량감자?..ㅋㅋㅋㅋㅋ 난쟁이 똥자루만 한 키에 피부는 몇년 걸어놓은 탱자껍질같고 면상은 푹 들어간 그 넘? ㅋㅋㅋ 신정아 열받긴 하겠다 ㅋㅋ 얼굴이라도 잘생겨서 당하는 맛이라도 있음 몰러 ㅋㅋㅋ 이건 뭐 사람인지 아닌지 같은 인간한테 ㅋㅋㅋㅋ 바로 아래 "아"님의 표현이 적절하네 ㅋ
조선일보 전 기자라면 나는 아는 사람이라고는 궤변만 늘어 놓는 쌍판떼기는 원숭이형에 귤껍데기 같은 피부를 가진 징글징글하게 생긴 아부를 아주 잘할것 같은 ...지 성호밖에는 모르는데...러허 누구란 말인가....진성호는 아니겠지 그못난놈이 여자까지 밝힌다면 ...에고 토악질 나올려고 하네....ㅉㅉ
대체로 사실일 것으로 본다~ 라는 말들이 있더군. 대부분 진실일 것이다? 이거이 뭔 말인고 ? 히로뽕에 쩔은 악질 병자들이 방방 뜰 일이 아니겠나? 영원한 인분 지옥형에 방수천막으로 뒤집어 씌워서 인분으로 쪄진 부엉이 밥이 된 개구리도 샤바샤바를 했다는데 내는 대부분 픽션으로 보는 기라 픽션에~책 3만부가 단 2일만에 동이 나?
학교 제대로 다니고 논문디펜스까지 다하고..다만 그 논문이 다른 사람이 써준거라는데.. 그런건 한국에서나 외국이나 다반사로 있는일 아닌가? 뭐..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신정아가 사실 지나치게 엄청 당했지..노무현정부를 까려고 정아가 안주꺼리가 된거지 교수직과 박물관 관장직으로 어찌해볼려고..야비한 넘..정운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