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무역적자, 넉달 연속 적자행진
원유 수입량 감소로 적자폭은 6억7천만달러로 줄어
3월에도 6억7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행진이 넉달째 계속돼 당초 정부가 설정한 올해 130억달러 무역흑자 달성이 물 건너간 분위기다.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362억 달러, 수입은 368억7천만 달러로 6억7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3월 적자 규모는 1월(37억9천만 달러)과 2월(12억5천만 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든 것으로, 이는 지난달 원유 수입량이 7천200만 배럴로 10.8%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3월 원유 수입액은 유가 폭등의 여파로 67억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2.7% 증가해, 적자 발생의 주범으로 작용했다.
수출은 3월초부터 20일까지 대(對)중남미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6%, 대아세안 수출이 35.8%씩 급증했고 거대경제권으로의 수출도 중국이 31.5% 늘어난 것을 필두로, EU(21.4%), 일본(15.2%), 미국(10.0%) 등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62%), 무선통신기기(41%), 일반기계(24%), 석유화학(24%) 등의 수출이 전체 수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수입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의 수입이 47% 급감한 반면 일반기계(31%), 무선통신기기부품(44%) 등은 큰 폭 늘어났으며 소비재 가운데는 승용차(85%), 농산물(47%), 생활용품(30%) 수입이 급증했다.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362억 달러, 수입은 368억7천만 달러로 6억7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3월 적자 규모는 1월(37억9천만 달러)과 2월(12억5천만 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든 것으로, 이는 지난달 원유 수입량이 7천200만 배럴로 10.8%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3월 원유 수입액은 유가 폭등의 여파로 67억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2.7% 증가해, 적자 발생의 주범으로 작용했다.
수출은 3월초부터 20일까지 대(對)중남미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6%, 대아세안 수출이 35.8%씩 급증했고 거대경제권으로의 수출도 중국이 31.5% 늘어난 것을 필두로, EU(21.4%), 일본(15.2%), 미국(10.0%) 등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62%), 무선통신기기(41%), 일반기계(24%), 석유화학(24%) 등의 수출이 전체 수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수입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의 수입이 47% 급감한 반면 일반기계(31%), 무선통신기기부품(44%) 등은 큰 폭 늘어났으며 소비재 가운데는 승용차(85%), 농산물(47%), 생활용품(30%) 수입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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