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 최민희 "김민석, 정몽준으로 단일화 위해 탈당한 것 아니냐"
김민석의 '2002년 후단협' 전력 맹질타
정청래계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당대표 선거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002년 후단협과 관련, '정권재창출을 위해 노무현ㆍ정몽준단일화에 몸을 던졌다'고 표현한 데 대해 "정직하게 말하면 김후보께서는 '정몽준으로의 후보단일화를 위해' 탈당한 거 아니냐"고 직격했다.
최민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후보가 탈당한 2002년 10월중순 노무현후보 지지율은 18%였다. 정몽준후보가 31%, 이회창후보는 34%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후 극적으로 노무현후보님이 단일후보가 되고 정몽준의 단일화 파기로 더 극적으로 노무현대통령님이 당선 되신 것은 김민석 후보가 '탈당했기 때문이 아니라' 노무현후보님의 진정성과 결단, 이해찬 대표님의 지혜와 결기 그리고 국민개혁정당과 노사모회원 등등 시민들의 헌신 덕분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2002년 12월19일 '정몽준, 노무현 버렸다'는 사설이 실린 조선일보 수거를 위해 유시민ㆍ문성근ㆍ명계남 회원을 비롯한 노사모와 국민개혁징당 당원들이 밤을 꼴딱 세우면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모두는 과거의 팩트 앞에 정직해야 한다. 국민 앞에 진실해야 한다. 일 하나 하나에 성실해야 한다"며 김 전 총리를 질타했다.
최민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후보가 탈당한 2002년 10월중순 노무현후보 지지율은 18%였다. 정몽준후보가 31%, 이회창후보는 34%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후 극적으로 노무현후보님이 단일후보가 되고 정몽준의 단일화 파기로 더 극적으로 노무현대통령님이 당선 되신 것은 김민석 후보가 '탈당했기 때문이 아니라' 노무현후보님의 진정성과 결단, 이해찬 대표님의 지혜와 결기 그리고 국민개혁정당과 노사모회원 등등 시민들의 헌신 덕분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2002년 12월19일 '정몽준, 노무현 버렸다'는 사설이 실린 조선일보 수거를 위해 유시민ㆍ문성근ㆍ명계남 회원을 비롯한 노사모와 국민개혁징당 당원들이 밤을 꼴딱 세우면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모두는 과거의 팩트 앞에 정직해야 한다. 국민 앞에 진실해야 한다. 일 하나 하나에 성실해야 한다"며 김 전 총리를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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