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그룹 내놓은 대한화재, 3~4곳 눈독
국민, 농협, 롯데, 금호 등 눈독 들여
건설불황으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대주그룹이 14일 연내 1조원의 유동성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화재과 골프장 등 계열사를 매각하겠다고 밝히면서 손해보험사인 대한화재를 누가 인수할까에 재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현재 대한화재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은 국민은행, 농협, 롯데, 금호아시아나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은행의 경우 연임을 희망하는 강정원 행장이 외환은행 인수 실패 등 재임기간중 외형 부풀리기에 실패했다는 안팎의 비판에 따라 매물시장에 나온 대한화재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과 마찬가지로 외환은행 인수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가 홍콩상하이은행(HSBC)에 빼앗긴 농협도 대한화재 인수시 보험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롯데그룹은 대한화재를 인수할 경우 카드에 이어 금융업에 또하나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금호아시아나 역시 대한화재를 인수할 경우 현재의 보험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전에 뛰어들지 여부를 검토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현재 대한화재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은 국민은행, 농협, 롯데, 금호아시아나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은행의 경우 연임을 희망하는 강정원 행장이 외환은행 인수 실패 등 재임기간중 외형 부풀리기에 실패했다는 안팎의 비판에 따라 매물시장에 나온 대한화재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과 마찬가지로 외환은행 인수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가 홍콩상하이은행(HSBC)에 빼앗긴 농협도 대한화재 인수시 보험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롯데그룹은 대한화재를 인수할 경우 카드에 이어 금융업에 또하나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금호아시아나 역시 대한화재를 인수할 경우 현재의 보험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전에 뛰어들지 여부를 검토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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