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배현진 피습, 있어선 안될 일"
"엄정한 조사 이뤄져야, 빠른 쾌유 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배현진 의원의 빠른 쾌유를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18분쯤 강남구 신사동의 빌딩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10대 남성 A씨가 휘두른 돌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배 의원은 곧바로 순천향대서울병원으로 이송돼 봉합수술을 받고 일반병실에서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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