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조중동 등 보수진영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내정자에게 '제2의 6.29 선언'을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나를 밟고 가라"를 주문하자 한 내정자가 실제로 '제2의 6.29' 선언을 하면서 총선 판도를 바꾸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과 긴장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집권당 최고직에 검찰 출신 '왕세자'가 자리잡았으니, 국민의힘 내부 구성과 역관계도 재편될 것"이라며 "12.12 쿠데타 후 ‘5공’ 치하에서 ‘하나회’가 당정청 핵심을 틀어쥔 것의 재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느 쿠데타건 쿠데타 세력은 세력을 공고히 하고 집권을 영속화하기 위하여 모든 짓을 다 한다. '쇼쇼쇼'가 준비되고 있다"며 "'하나회' 세력은 '6.29 선언'으로 '2인자' 노태우 당선을 이루어내고 집권을 연장했다. 한동훈도 '노태우의 길'을 가려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6.29 선언' 후 어떻게 노태우가 당선되었는지 명심해야 한다"며 거듭 경계감을 늦추지 않았다.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이 지난 22일 "우리당에서 그의 등장을 낮게 평가하며 '한나땡'을 말하는 분들의 1차원적 사고를 보며 많은 걱정을 하게 된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이고 그 점에 대하여 대통령으로부터 전권을 넘겨 받았을 것이다. 그는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라는 경계령을 발령한 이래, 친명 진영에서도 경계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앞서 한동훈 비대위 출현때 "환영한다"며 '윤나땡'을 외쳤던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밟아버리고 이겨야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해볼만 할 텐데..."라고 경계심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올린 글을 통해선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은 6.29 선언으로 제2인자 노태우 당선시켜 군사독재정권을 연장했다"며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은 한동훈 비대위로 검사독재정권의 연장음모를 꾀하고 있다. 속지말자, 제2의 6.29!"라며 제2의 6.29 선언이 나올 것을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비명 '원칙과상식' 멤버인 조응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동훈 비대위의 성공은 ‘김건희 특검법’을 시원하게 받고, 용산의 공천개입 압력을 막아내어 공정한 공천이라는 평가를 받아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승리하느냐 여부에 달려있는데 이는 곧 대권주자인 한동훈 전 장관으로 권력의 추가 쏠리는 것을 의미하고 다른 말로는 윤 대통령의 ‘레임덕’을 의미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비대위의 성공을 위해 윤 대통령이 통 크게 ‘나를 밟고 지나가라’고 등을 내어줄 수 있을지 지극히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렇다고 윤 대통령의 의중대로 눈치껏 비대위를 꾸려나갈 경우 얼마 지나지 않아 ‘한동훈 비대위’는 ‘용산 직할출장소’라는 비아냥을 듣게 될 것이고 대량실점으로 이어져 패전처리 투수에게 공을 넘기고 강판되어야 할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며 "이는 곧 대선주자 한동훈의 대권 레이스 탈락을 의미한다"며 한동훈의 '윤석열과의 차별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는 "한동훈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을 넘어설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작정 따를 수도 없는, 어떻게든 긴 이닝을 책임져야하나 결정구는 빼고 던져야 하는 마무리 투수 신세"라며 "국민의힘이 ‘한동훈 비대위’로 국민 눈속임을 하려고 할 때, 우리 민주당은 보다 근본적인 혁신인 ‘통합비대위’로 갑시다. 그것만이 총선 승리의 길"이라며 이재명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뉴탐사 https://m.youtube.com/watch?v=BSyuG5mRNyg 김건희의 도이치 주가조작작전은 윤석열 검사와 김건희 동거때 시작 했고 검찰은 이미 김건희를 구속할수있는 확정증거를 가지고 있는데도 수사를 안하고 있으므로 김건희 범죄 특검을 반대할 명분은 없다
연동형일때 국힘당이 위성정당을 만들면 민주당도 반드시 위성정당을 만들어야한다 민주당만 원칙을 지킨다고 위성정당을 안만들면 제1당을 국힘당에 헌납하는 결과가 되는데다 위성정당을 만들었을때 민주당계열로 홍보하면 선거법위반이 되는 함정이 있다 이런 혼란을 피하는 방법은 현재까지는 병립형 뿐이므로 이재명 대표의 병립형 총선은 현명한 결정이다
비대위원장은 김건희 특검과 김정숙, 김혜경 특검 함께해서 이번에 영부인들 확실하게 특검으로 검증 게임은 공명정대해야 하는데, 위 3사람은 모두 특검받을 자격있음 김건희 여사 결혼전에 일어나 사건, 김정숙은 대통령 특권을 이용 이멜다보다 더한 호사스런 여행, 특할비 사용, 명품사냥이 특검대상이고 김혜경은 성남시, 도청 등12년간 범카 및 국고손실죄 적용대사임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어디~ 범법자 주제에! 증거 인멸키 위한 휴대폰 비번이나 까고 아가리 털어라! 쥴리하고 332회나 카톡질을 했어? 둘이 연애 했었냐? 아니면~ 쥴리 법브로커 민원창구였냐? 국가 공무원이 어디 할 일이 없어 상사 부인하고 카톡질을 332회나 해? 비번 털기 전에는 넌 대한민국 지도자도 아니고 그냥 범법자야! 정치가 게그냐? 대한민국 대표 싸가지가 정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