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를 원했으며 미군을 빼내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투데이가 내주 발간 예정인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 사본을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했었다고 기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및 한국과 같은 다른 동맹들의 호구가 됐다면서 미국이 전 세계의 군사적 의무를 부담하는 데 대해 불평했다.
미국 동맹들의 해체 가능성은 트럼프 행정부의 제임스 매티스 초대 국방장관과 댄 코츠 당시 국가정보국(DNI) 국장 사이의 논의 주제였다.
한 가지 사례로 트럼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과 한국에서 미군을 빼내기를 원했다고 우드워드는 적었다.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빼내(Get them out)!'라고 명령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매티스 장관은 코츠 국장에게 "그건 미친 짓"이라며 "그건 위험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드워드와 인터뷰에선 한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보호 및 방위비와 관련해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고 있고 그들은 텔레비전과 배, 그 밖의 모든 것으로 거액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아주 많은 돈을 번다. 우리에게는 100억 달러가 든다. 우리는 호구다"라고도 했다.
우드워드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기쁘게 하기 위한 조치로 갑작스러운 한국과의 군사 훈련 취소 결정을 내린 뒤 매티스 장관은 중국과 러시아, 북한에 보내는 메시지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책에 적었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가 하는 것은 실제로 미국을 파괴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그것이 우리가 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를 모든 동맹으로부터 고립시킬지. 어떻게 우리를 무너뜨릴지. 그건 아주 잘 작동하고 있다"며 "우리는 미국 내부에서 서로에 대해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 그건 실제로 지금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드워드는 매티스 장관이 국방장관 시절 핵무기로 무장한 북한에 대한 위협부터 나토와 다른 미 동맹들에 대한 공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속에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교회에 가기도 했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직후 국방장관 인선을 위한 면접을 하면서는 매티스에게 나토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했었다고 우드워드는 전했다.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적 충동을 대통령직의 통치 원칙으로 삼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부터 미국의 과도한 방위비 부담에 불만을 표했고 취임 후엔 더는 '세계의 경찰'이 될 수 없다면서 해외 주둔 미군을 데려오겠다고 말해왔다. 실제로 주요 국제 문제에서 발을 빼고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 등 해외 미군도 감축하는 조치를 실행에 옮겼다.
한국의 "유럽수출항로는 미군의 필리핀과 괌기지(태평양) -디에고 가르시아기지(인도양)-사우디아라비아 미군(홍해)- 수에즈운하-지중해-지브롤터해협-네덜란드 로테르담항구 이며 미군이 해상무역로의 안전을 감시하는것이 트럼프가 주둔비인상을 말하는 근거인데 해빙의 위험도 없는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유럽수출하면 북극항로보다 안전하고 물류비는 더적게든다
있으려면.."전작권을 먼저 환수해야한다고 말해야한다. 전작권이 없으면 핵무장해도 핵무기운용권은 미군에 있기때문에 결국 조선찌라시는 한국과 미국을 이간질하고 일본의 핵무장 명분쌓기 계략을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 ( 미군에 전작권이있다는것을 모르면 감쪽같이 속을수있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035
군수산업유지를" 위해 만든것이 냉전체제고.. 냉전체제 강화와 소련의 공산주의체제의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로금리로 빌려주고 전세계 저임금비정규직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바로 당초취지와는 변질되어 무한이윤추구로 왜곡된 신자유주의다.. 결론은 저임금비정규직은 냉전의 부산물이고 냉전을 끝내는 분기점이 한반도평화체제다..
트럼프놈이 문재양 만나보니 상병씬이거덩 자기 같으면 북해 위기시에 그것을 미끼로 상당한 양보를 미국으로부터 받아 내거나 적어도 미사일규제는 풀어 달라고 할줄 알았는데 이건뭐 엉뚱하게 핵잠수함은 얼어죽을 그러니 아직까지도 이 모양 이 꼴이지 전시작전권은 고사하고 이루어진것은 하나도 읍고 워킹그룹 합의로 개목걸이 족쇄 하나 더 생기고
있으려면..전작권을 먼저 환수해야한다고 말해야한다. 전작권이 없으면 핵무장해도 핵무기운용권은 미군에 있기때문에 결국 조선찌라시는 한국과 미국을 이간질하고 일본의 핵무장 명분쌓기 계략을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 ( 미군에 전작권이있다는것을 모르면 감쪽같이 속을수있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035
중국의 코앞에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레이더로 감시할 수 있는 최적의 군사기지를 대한민국이 미국에 제공하고 있다면 우리가 미국에 돈 받아야 한다. 단언컨대 우리가 미국에 100억 달러를 요구해도 미국은 미군 철수 못한다. 그 돈 이상의 군사적 이익을 미국이 이미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주한미군의 존재는 대한민국의 안위와 무관하다는 것. 미군이 철수하더라도 미국 자신의 국익을 위해 빼가는 것이고, 주둔하는 것 역시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기 때문에 남아 있는 거라는 것. 주한미군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주기 위해 있다는 것은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극우개독이나 수구기득권의 이익이라면 몰아도.
군수산업유지"를 위해 만든것이 냉전체제고.. 냉전체제 강화와 소련의 공산주의체제의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로금리로 빌려주고 전세계 저임금비정규직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바로 당초취지와는 변질되어 무한이윤추구로 왜곡된 신자유주의다.. 결론은 저임금비정규직은 냉전의 부산물이고 냉전을 끝내는 분기점이 한반도평화체제다..
한국의 유럽수출항로는 미군의 필리핀과 괌기지(태평양) -디에고 가르시아기지(인도양)-사우디아라비아 미군(홍해)- 수에즈운하-지중해-지브롤터해협-네덜란드 로테르담항구 이며 미군이 해상무역로의 안전을 감시하는것이 트럼프가 주둔비인상을 말하는 근거인데 해빙의 위험도 없는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유럽수출하면 북극항로보다 안전하고 물류비는 더적게든다.
미국의 군산복헙체와 뉴욕월가의 극우유태인자본이 기축통화인달러로 전쟁을 유발하고 전후에 전쟁복구 자금빌려주고..그나라의 핵심산업과 금융을 헐값에 인수하는 동시에 저임금비정규직정책을 압박하고 미국의 소비재를 싼값에 공급하여 미국산업이 망했으므로.. 결국 트럼프는 기축통화인 달러대신 새로운 미국화폐를 만드는것이 미국산업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생각..
유태인자본은 유럽 네덜란드 런던을거쳐 신대륙미국 뉴욕에서 월가자본으로 이어졌고 달러 발행하는 FRB도 유태계 민간회사다. 이스라엘초대총리 벤 구리온은 무신론자로 유태인들은 종교-정치성향이 다르며 미국도 군산복합체나 월가유태인자본은 극우성향 키신저등은 온건보수성향인데 트럼프가 기득권을 축소하려는 쪽은 군산복합체와 월가의 극우유태인자본이다.
맥아더는 인천상륙이후 병력을 분산시켜 북진하는 실수 때문에 중공군의 전력에 밀려서 고전한것을 인해전술로 왜곡하고 만주등에 핵공격하자고 하여 3차대전을 만들뻔했는데..트루먼 대통령이 해임해버렸고.. 아베는 일본의 경제회복을 위한 방산무기수출때문에.. 펜스는 고향 인디애나주에서의 정치기득권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있다..
군수산업유지를 위해 만든것이 냉전체제고.. 냉전체제 강화와 소련의 공산주의체제의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로금리로 빌려주고 전세계 저임금비정규직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바로 당초취지와는 변질되어 무한이윤추구로 왜곡된 신자유주의다.. 결론은 저임금비정규직은 냉전의 부산물이고 냉전을 끝내는 분기점이 한반도평화체제다..
미국과 북한은 종전이 아닌 정전상태 이고..지난 70yrs간 북한은 미국의 제재를 단하루도 빠짐 없이 받고있으므로 어려움을 격은것 아닌가?.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종전이 아닌 정전상태 에서는 서로 선전포고없이 군사행동을 해도 국제법위반이 안되는 상황이 한반도문제의 핵심 아닌가? 미국이 정전상태유지하는것은 단지 미국무기장사목적이고..
한반도에서 철수하기로 했었고..미군철수와 함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꾼다는 미국의 약속을 안지키는것도 모자라서.. 미군은 유엔사라는 꼼수로 휴전선에 주둔하고 있으면서 한국에서 북한으로 가는 인도적 지원물자인 약품트럭도 육로로 통과 못하게하는 정전협정위반을 70yrs간이나 하고있는데 목적은 한반도긴장유지로 미국무기장사하는것이다.
Peace is Our Profession(평화는 우리의 직업이다)는 미국의 핵전략사령부의 모토다..미국의 핵전쟁계획을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내의 모든 ICBM과 잠수함내의 SLBM 핵조기경보시스템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있으며 핵탄두를 1만개가깝게 운용하면서 평화를 말하고있다 마찬가지로 북한입장에서 비핵화는 전쟁과죽음이고 핵이 평화유지수단일수있다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