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
음성 판정에 방역당국 안도
경기도 화성시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음성으로 판정, 방역당국을 안도케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전날 화성시 양감면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양돈농장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전화 예찰 과정에서 어미 돼지 1마리가 유산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방역 당국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전날 화성시 양감면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양돈농장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전화 예찰 과정에서 어미 돼지 1마리가 유산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방역 당국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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