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또 음성 판정
양주시 사흘 내리 음성 판정
28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음성으로 판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밤 이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주시에서는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연속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밤 이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주시에서는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연속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