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가 경찰에 이어 이번에는 공영방송 KBS가 '일정한 목적을 갖고 고의로' 가짜뉴스를 유포시켰다고 맹비난하며 전선을 확대시켰다.
이 지사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박근혜이명박 정권때보다 더 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적폐세력이 청산되기는커녕 우리 안에 더 깊이 자리 잡았고 더 잔학해졌다. 경찰의 상식 밖 행태는 이미 지적했고, 공영방송 KBS의 노골적 가짜뉴스는 심각한다"고 KBS를 맹비난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남보건소가 폭력적 조울증 환자인 형님에 대해 법에 따른 대면진단 절차를 진행하다 중단했고, 이후 증세악화로 형수님이 강제입원 시켰는데, KBS는 성남시가 대면진단 절차 없이 형님을 강제입원 시켰다는 가짜뉴스를 보도했다"며 KBS 보도를 문제삼았다.
KBS는 앞서 지난 2일 "이 지사는 성남시장이던 2012년 보건소장 등 시 소속 공무원들에게 친형 재선 씨에 대한 강제입원을 지시하는 등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경찰은 당시 지방자치단체장이 환자를 입원시킬 때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정신과 전문의 대면 상담 절차가 누락돼 있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KBS는 이어 "그런데도 관계 공무원에게 강제입원을 지속적으로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며 "이 지사는 또 당시 일부 공무원이 강제입원에 대해 적법하지 않다고 의견을 표명하자 강제 전보 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새로 발령받고 온 공무원에게도 같은 지시를 또다시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KBS 보도에 대해 "SBS의 조폭연루설 조작방송은 민영방송이라 그런다지만, 공영방송이 가짜뉴스를 만드는 건 상상할 수 없다. 박근혜 이명박 정부 때도, KBS는 불공정 편향보도가 문제되었을 뿐 이런 고의적이고 명백한 가짜뉴스는 만들지 않았다"며 "지방선거 이틀 전에 근거없는 일방적 주장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전력을 모아보면 이번 조작보도는 일정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배후'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내막과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지만, 명백한 고의적 가짜뉴스에 대해 KBS 사장은 공개사과하고 상응하는 책임을 지시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촛불혁명으로 촛불정부가 수립되면서 저의 싸움은 끝난 줄 알았다. 우아한 모습으로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그건 저만의 착각이었다"며 "작은 상식과 원칙을 다시 세우는 데도 엄청난 저항과 공격이 뒤따랐고, 언론과 경찰은 지난 시기보다 더 심한 음해와 공격을 하고 있다"며 경찰-KBS와 전면전을 선언했다.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난다. 김부선이 이재명을 금전갈취목적으로 거짓모함한 악녀인것 증명 되었다. 그러나 금전만능기회주의자 매국노들이 이재명을 죽이려 가짜뉴스와 음해공작으로 공정한 사회 염원을 송두리채 뽑아가고 있다. 외로히 홀로 싸우는 이재명을 구원하고 멀어져가는 정의를 구현할수있도록 국민은 다시 일어나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해야 합니다.
이재명지사를 둘러싼 의혹은 모두 거짓이고 악의적인 모함입니다. 저와 같은 일반시민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진위여부를 확인할수 있을만큼 증거자료가 넘칩니다. 그럼에도 무엇보다 팩트에 근거한 보도를 해야하는 방송이 그것도 공영방송이 거짓을 사실인것 처럼 보도한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고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이재명 지사님~힘내세요
아직도 국민을 내려다 보고 뭔 정직하지 못한 선전선동으로 국민을 우롱하며 여론몰이를 할수 있다고 착각하고 자빠진 유치천박한 현 정치판을 보자니... 아무래도 이재명이 차기 대권의 주체가 되어 현재로선 손도 못대고 있는 수많은 망국적 고질병이자 기득권적 적폐를 국민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일소해야 할 것 같다. 충분한 능력과 자질이 넘쳐 보인다.
각설하고 패거리지어 천박편협한 3류정치 꼼수작태엔 서로 다를게 없는 수준이하 현 여야 정치판에 그래도 중심잡혀 있으면서 양심적이고 정확한 이재명만한 정치인이 과연 몇명이나 있겠나 싶은게 자괴감이 앞선다... 현명한 국민이 판단을 하겠지만 경찰의 정치주구 짓이 변하지 않은 것 같고 공정성을 상실한 일부 언론의 정치적 선정보도 또한 정말 못마땅하고 역겹다.
민주당 개에쉐기들도 적폐잔당들과 별반 다르지 않나보네~, 이재명 도지사가 억울하게 당하게 있는데도 지데로 사실을 밝히자고 그리고 당차원의 어떤 보호조치도 전혀 안하는건 조직적으로 이재명 도지사를 죽이려구 개지랄하고 있다는 거이~~~, 이 개에쉐기들도 자한당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거이 ~~~
'우아한 모습으로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다'라는 말에서 비애스럽다. 촛불을 들고 탄핵 하야를 부르짖을 적에 이런 꼴 되리라 상상이나 했더냐? 어느새 신기득권이 권력의 공백을 턱하니 차지하고 신민들을 자기 줄에 종대로 세운다. 조금이라도 비난하거나 반대하는 자는 독재정권의 어설픈 탄압보다 더 교묘한 방법으로 물먹이고 만다. 다시 촛불을!
독일에 있는 바미당 안대표가.. 작전세력이 만들어논 3파전 꽃놀이패를.. 러시아 농촌의 가을비 진창길로 만들어 나치독일이 패전한 전철을 밟게 만든다는.. 악몽이다..안대표도 열심히 마라톤하면서.. 작전세력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므로.. 세상일이 참 계획대로는 안될것같다.. 겨울전에 끝날줄알고 겨울군복도 없이 진격 했지만 결과는 다아는대로..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이후, 정부차원에서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이행추진단’이 꾸려졌지만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자 문화예술인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 =articleView&idxno=145322
이건 분명 이 재명을 죽이기만이 아니고 문 재인 정권을 겨냥한 거대한 부폐 수구 세력들의 작업의 이부분일뿐이다, 지난 이명박근혜 뿐만 아니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의 뿌리들의 ㅡ 수구 부폐 세력들 과 그들과 결탁하여 키워온 거대재벌 권력들의 문 재인 정권을 무너트리기위여 이 재명을 희생양삼아 집권여당을 이간질시키기 위해 작전중~~!! 절대 속지말자!
이사람은 말을 하면 할수록 이명박과 정말 닮았다는 느낌이 든다. 일종의 유체이탈화법도 그렇고 뭐든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넘어가는 법이 없고 그 지적을 한 당사자에 대한 시비를 걸어 물타기를 시도하는것은 영락없는 이명박의 수법과 닮아있다. 아참! 그리고 댓글부대 혹은 매크로를 동원하는것도 닮았다는 주장이 있다고 한다.
이놈들이 전부 이지사 공격하는 것들이고..이에 부화뇌동하는 세력이 노빠와 문빠신도들이지...경기도지사에서 끝내겠다는 기득권놈들의 처절하고 끈질긴 작전세력들이다. 성남시장 시절 복지정책으로 탄압받으면서 성장했듯이..이번에도 경찰과 언론의 억지 주장, 망신주기..가짜뉴스에 깨어있는 시민들은 안다..다음 지도자가 누가돼야하는가를...누가 진정한 적폐개혁적임자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