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사드배치 강행 결정에 대해 보수야당 인사들은 전폭적 지지를 보내며, 더 나아가 사드 추가배치, 독자적 핵무장을 주장하고 나서는 등 정치권에서 강성기류가 급확산되고 있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가발사를 비난한 뒤, "우리 군도 즉각 미사일 대응사격을 하고, 문대통령은 사드 잔여발사대 4기를 추가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며 "잘한 일"이라고 문 대통령을 극찬했다.
그는 그러면서 "나아가서 중요한 결단을 한가지 더하는 일이 남아있다"며 "핵트리거 선언이다. 만약 북의 김정은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우리도 즉각 한국형 핵무장 프로그램을 작동시킨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천명하는 일"이라며 북한의 6차 핵실험시 독자적 핵무장을 주장했다.
그는 "북핵과 미사일이란 가공할 대량살상무기가 고도화되고 있고, 그 위협이 코앞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는 현실속에 평화를 수호하는 길은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며 독자적 핵무장의 당위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국정원 출신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도 30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 오찬간담회를 갖고 "북한은 핵·미사일을 포기하면 목숨이 날아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핵·미사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군만 철수하지 않으면 우리도 핵이 있는 것과 같지만, 미군이 철수하면 우리도 핵을 만들어야 한다"며 주한미군 철수시 독자적 핵무장을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전문가들은 우리도 20∼30억이면 핵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며 "소형화는 힘들지만, 비행기로 싣고 가서 투하하는 핵은 만들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핵 평화"라며 독자적 핵무장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바른정당 김영우 의원 역시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우리의 독자적 대북봉쇄 정책 추진과 함께 국제공조 강화, 그리고 수도권 지역의 미사일 방어를 위한 추가 사드 배치가 절실하다. 사드의 임시 배치를 넘어 2~3개 포대의 사드 추가 배치를 미국에 촉구해야 한다"며 사드 추가배치를 주장했다.
앞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도 지난 대선때 "세금을 들여서라도 사드 2~3개 포대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주 사드 배치와 관련해서도 "환경영향평가는 과감하게 생략해야 한다"며 "사드 4기를 임시로 배치하고 환경영향평가를 마친 후 최종 배치를 결정하겠다는 것은 자기모순적 한가한 결정"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안보 상황이 바뀌면 안보 전략이 바뀌어야 한다"며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전략을 바꾸는 것도 지도자의 정의로운 용기”라며 문 대통령에게 대북 강경노선 채택을 압박했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ICBM 발사가 레드라인 넘은 것이어서 사드 임시 배치 결정한 건 아주 잘한 것"이라고 문 대통령을 극찬했다.
하 의원은 그러면서도 " 그래도 여전히 안이한 건 최종 배치 결정을 일반환경영향평가 하고 최소 1년 뒤에 하겠다는 것"이라며 "아니 1년 안에 북이 핵과 ICBM 포기할 가능성 단 1%라도 있습니까? 1년 뒤에 북핵과 미사일은 더욱 고도화, 정밀화 될 것이 확실하다. 그렇다면 사드 배치 불확실성은 가능한 조기에 제거해야 한다"며 일반 환경영향평가 백지화를 주장했다.
한반도 문제를 들어 죄를 묻는다면 너희들은 1급감이다. 그 동안 한반도를 정쟁에 이용한 것들이 무슨자격이 있다고 북한 무시 정책 쓰다가 1억으로 배상 보상 할 걸 이제 백억 천억으로도 안되는 상황까지 몰고왔다 미국은 북한과 대화할려면 맨손으론 못한다 기본 보상과 배상을 해야한다.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 이 문제에서 너희들은 빠져라 자격없다
우리가 두려워 했던 것은 북의 전쟁 도발이 아니라 인내심을 잃은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고 북한은 그 대응으로 남한과 일본 등지를 폭격해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는 것. 이제 미국도 사정권에 들어감으로써 미국의 선제폭격 가능성이 줄어들었다는 것. 미`중`북한`남한이 협상으로 풀수 밖에 없고..그때는 사드가 2기든, 6기가 있든 다 무용지물, 미국으로 되돌아 갈것
유사시 한국군은 북한에 진입하는 자위대에 대한 일본의 사전동의를 받을수도 없고..미군이 정밀GPS좌표를 안주면 자체 공습작전도 불가능하다..한국군의 위상은 자위대보급을 지원하는 경북칠곡의 미군보급기지인 캠프캐럴을 방어하는 미군 성주사드부대에 부속된 예비보충부대라고 보면 되는데.. 이것이 바로 문당선자가 선택한 길이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문제 협상에서 북한이 운전석에 앉겠다는 것이다. 사드가 우리를 지키는데는 큰 의미가 없지만 북한 입장에서는 미국이나 일본 타격에 장애물이 되는 것. 따라서 샤드 배치로 협상 테이블에서 북에게 내놓을 팻감를 만드는거야. 어차피 환경영향평가 빌미로 시간을 벌면서 사석이 돼버린 4기의 사드를 움직여 팻감을 만드는..그 절묘함.!!배워라
지정학이란 말 이제 그만하자 한반도운명은 일본에 의해 갈렸다. 일본에 물을 책임이 많다 한국 보수논리는 무엇보다 기득권챙기기에 정신을 팔았다 그 책임은 크고 엄중하다 이제는 빠져라 너희들은 이미 자격을 잃었다 지금 상황은 당사자간의 대화가 급선무다 미,일,중은 훈수꾼일 뿐이다 그 동안 나라를 훈수꾼에게 맡긴거다 이제 훈수꾼은 물러가라 바둑은 당사자게임이다.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가기위한 마지막 실험을 마치면, 자연스럽게 대화의 장이 열릴것이다. 트럼프가, 시진핑이 짖어대는거 모두 쑈일뿐이다. 트럼프가 짖기야 무척 시끄럽게 짖었지만 이루어진건 하나도 없다. 어차피 북한이 핵포기 하지 않을거란거 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 다 아는 얘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뒤 트럼프는 김정은과 악수하고 노벨평화상 받는다.ㅋ
사드4기 임시배치 조속히 ~협의~ㅋ 문재인의 성동격서~ 사드는 배치 되지 않는다. 일반환경영향평가 끝나는 1년뒤쯤에 한반도 정세가 어떻게 변할까? 사드임시배치 지시는 고도의 쑈다. 중국으로 북한 압박하게 하고, 북한은 실험할거 다하고 나면 몬 이기는척 대화에 나설 것이다. 아직 북한은 실험할게 한두개 더 남았을껄? 미국도,중국도,북한을 기다리고 있을 뿐~
핵무장 하자는 인간들은 제 정신인가 핵확산금지조약도 모르나 전세계 모든 나라가 핵보유 하면 젓되니까 이미 보유 중인 미 중 러 프 영 5개국 빼고 금지하자는게 전세계적인 공감대다. 180개국 이상 가입한 조약이고 한국도 가입 중인데 이걸 어긴 나라들은 국제 왕따되는거고.
이미 박근혜 황교안 자유당이 미국한테 사드 들여온다고 약속해버렸고 또 이미 들여온 상태다. 이미 되돌리기 어렵다. 제갈공명이라도 어려움. 이런 상태에서 배치 철회한다고 하면 트럼프가 또 개지럴하고 fta 재협상 등으로 무역보복 들어간다. 환경평가하고 절차 밟아 정당성 확보하면서 점진적 배치하는게 최선이다.
정신병자의 나라 핵이 그렇게 좋으면 그 재료인 플루토늄 추출하는 재처리공장은 대구에다 지어보렴. 사드가 그렇게 좋으면 니들돈으로 니들 지역구에 가져다놓으렴. 이래서 부칸과 미쿸 그리고 이 나라가 뒤로 손잡고 있다는 의심을 버릴 수가 없는겁니다. 부칸이 미쓸 한번 쏠때마다 동북아시아에서 미쿸의 전략적 이익은 착착 늘어났죠.
북한의 핵무기, ICBM 등 미국에 대한 거다. 한반도는 작은 나라라 핵무기 쓰며 남북이 다 죽는다. 북한은 그날로 끝이나고 왜 그짓을 하겠냐? ICBM은 말그대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 한반도에는 쓸모 없는 무기다. ----- 핵심은 미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원하지 않는데 있다.
자유당 놈들 하고 바른당 놈들은 머리는 장식용 이냐 우리가 만일이 핵 무장을 하는 순간에 중국 이랑 러시아 이랑 적대적 관계가 된다는 것도 모르냐 그리고 우리가 핵무장을 순간에 태국 베트남 인도 네시아 대만 까지도 핵 무장을 하게 되는 핵 도미노 현상이 일어 난다는 것이다 만일에 사태가 그리 된다고 하며는 일본도 핵 무장 사태가 올수 있다는 것을 모르냐
이미 니덜이 갖다논건데 뭘 칭찬까지 허냐. 하긴 칠푼이 같은 뱁새들이 뭘 알것나. 그러구 승민아... 미국 일본애덜두 꺼리는 그비싼 무용지물 사면 국제호구의 돈지랄 아녀? 그돈 있으면 우리 군인애들 속옷 몇장씩 더주고 세탁기 무료로 쓰게하고 개 혓바닥처럼 밑창 떨어지는 군화라도 제대로 된거로 신게 해주는데 쓰는게 낫지 .. 안 그러냐?
제데로 된 정치를 할만한 인사는 없다 정치도 뭔지 몰라 경제도 뭔지 몰라 변덕이 심한 대통령 정말 시야가 너무 좁아서 앞뒤 분간도 못하고 정규직 전환은 좋았는데 고작 하는게 무역의 정점에 서있는 중국은 그냥 뒷전이고 이나라 경제를 휘청하게 만들거다 이런 근시안을 데리고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대통령 만들기에 일조한 나도 등신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