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16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부동산과 예금 등을 합해 35억 1천9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억4천973만원 늘어난 것이고, 취임 직후인 2013년에 비해서는 9억1천400만원이나 늘어난 것이다.
부동산의 경우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지 484㎡에 건물 317.35㎡의 단독주택 가액은 지난해 23억 6천만원에서 1억 7천만원이 오른 25억3천만원을 신고했고, 예금도 지난해보다 1억7천973만원이 증가한 9억 8천924만원을 신고했다.
청와대는 예금이 늘어난 사유에 대해선 "인세 등 예금액 증가"라고 해명했다.
청와대 비서관 중에서는 우병우 민정수석비서관이 가장 많은 393억6천7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정연국 대변인이 55억9천728만원을 신고해 2위를 기록했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해보다 1억 3천376만원이 증가한 28억 3천9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3억 8천400여만원 증가한 18억 5천614만원을, 박흥렬 경호실장은 2억여원이 줄어든 13억1천873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이자가 늘었나? 불로소득 하여 재산 증식한 천민자본주의자. 들어난것만 그렇지. 서민청년들은 비정규직에 울고, 노인들은 아파트 경비원으로 갑질 당하고, 서민 할배 할매들은 박스줍고,택배 배달로 초근목피로 생활하는데 대통년과 그 일당들은 수억씩 재산증식하니 나라 꼴 잘되어 나간다. 이번 총선으로 이 기득권세력 혁파하여 좋은 세상만들어보자. 제발 제발 제발
국민들 주머니 털어 제 주머니 채우느라, 판검새 놈들은 왜 그리 돈을 많이 번거야, 차라리 떳떳하게 나가서 변호사 하면서 돈 처벌든지 하지 수사나 재판은 소홀히 하면서 주식투자로 돈 처버니 그런 놈들 쫓아 내야지 그런 개들이 재판정에 있으니 판결이 제대로 나오겠어, 그런 놈들은 사표를 내도록 종용해야지
그냥 앉아만 있어도 재산이 늘어나는구나 박근혜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 박근혜가 보호하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기득권층이 다 같이 앉아서 늘어나는 것이 문제다. 그런데 점점 살기 어려워지는 나머지 90% 인간들 중 박근혜 여전히 지지하는 븅신들은 뭔가? 자식들도 그렇게 노예로 계속 살게하는 븅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