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폭파 협박 용의자 강모씨 귀국중
아버지와 함께 귀국중, 귀국후 곧바로 연행될듯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김기춘 비서실장 사저 폭파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모(22)씨가 귀국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강모씨는 지난 24일 프랑스로 출국한 아버지의 설득으로 아버지와 함께 26일 오후 9시(현지시각) 프랑스에서 귀국 비행기에 탑승했다.
강씨는 27일 오후 3시 5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경찰은 강씨가 공항에 도착하면 앞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바로 경기청으로 데려와 수사할 예정이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강모씨는 지난 24일 프랑스로 출국한 아버지의 설득으로 아버지와 함께 26일 오후 9시(현지시각) 프랑스에서 귀국 비행기에 탑승했다.
강씨는 27일 오후 3시 5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경찰은 강씨가 공항에 도착하면 앞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바로 경기청으로 데려와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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