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미키 "울뻔 했다. 김연아는 정말 좋은 스케이터"
"부상을 극복하고 이런 연기를 펼치다니"
은퇴후 해설가로 변신한 일본의 안도 미키가 20일 김연아의 연기를 극찬했다.
안도 미키는 이날 새벽 트위터에 일본어로 "김연아 선수(코리아), 곡과의 일체감, 기술도 모두 훌륭했다! 멋있다!!"라고 극찬한 뒤 "부상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와서 이런 연기를 펼치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어로도 "WoW Yuna!!! Was so great and I almost cry... She is really good skater!!!(김연아는 정말 대단했고 나는 거의 울 뻔 했다. 그녀는 정말 좋은 스케이터다)"라고 극찬했다.
안도 미키는 쇼트 프로그램에 나선 선수들 한명 한명의 연기를 보고 감상을 트위터로 올리고 있다.
안도 미키는 이날 새벽 트위터에 일본어로 "김연아 선수(코리아), 곡과의 일체감, 기술도 모두 훌륭했다! 멋있다!!"라고 극찬한 뒤 "부상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와서 이런 연기를 펼치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어로도 "WoW Yuna!!! Was so great and I almost cry... She is really good skater!!!(김연아는 정말 대단했고 나는 거의 울 뻔 했다. 그녀는 정말 좋은 스케이터다)"라고 극찬했다.
안도 미키는 쇼트 프로그램에 나선 선수들 한명 한명의 연기를 보고 감상을 트위터로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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