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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4.7 참패 책임 통감한다"
전대-원내대표 선거 앞당기기로. 친문중심 체제 혁파 여부가 관건 / 강주희 기자
[정치]친문 김종민 "언론 편파성 심했다", 또 언론탓
"박영선, 이렇게 큰 표 차이로 질 거라 예상 못했다" / 강주희 기자
[정치]안철수 "민심 받들어 반드시 정권교체하겠다"
"내년 대선부터 총선까지 모두 야권이 승리해야" / 강주희 기자
[정치]이낙연 "국민 분노 헤아리지 못했다. 성찰의 시간 갖겠다"
"낮은 곳에서 국민을 뵙겠다" / 강주희 기자
[정치]'역대급 참패'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등 거론하나...
오만-무능-내로남불 타파 없이는 내년 대선도 암울 / 강주희 기자
[정치]안철수 "이제 시작. 정권교체 위해 힘 합쳐야"
"야권이 단일화해 정권교체 교두보 확보" / 강주희 기자
[정치]오세훈-박형준 압승 확정. '정권심판' 살벌했다
오세훈, 서울 25개 구 모두 승리. 사전투표도 압승 확인 / 강주희 기자
[정치]박영선-김영춘, "겸허히 받아들인다" 패배 시인
충격적 출구조사 결과에 일찌감치 패배 인정 / 강주희 기자
[정치]이상민 "민심이 두렵다", 송영길 "잠 못 이루는 밤 될듯"
민주당 의워들 패닉 상태 / 강주희 기자
[정치][출구조사] 2030세대도 압도적으로 오세훈 지지
박영선, 40대에서만 근소한 우위 / 강주희 기자
[정치]충격적 출구조사 발표에 민주당 '완전 패닉'
선거상황실 침묵만. 지도부 10여분 만에 현장 떠나 / 강주희 기자
[정치][출구조사] 오세훈 59%, 박형준 64.9%. 여당 참패
박영선 37.7%, 김영춘 33.0% 그쳐. '정권심판 바람' 거세게 강타 / 강주희, 김화빈 기자
[정치]이낙연, 부인의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1주일 자가격리
집에서 4.7 개표 상황 지켜보기로 / 강주희 기자
[정치]김종인 "오세훈 상당한 표차로 승리할 것. 투표율 50% 넘을 것"
"분노한 시민들,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설 것"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민심 얼마나 무서운지 절감했다. 차선의 후보 골라달라"
지지층에게 적극적 투표 참여 호소 / 강주희 기자
[정치]박영선 "승리 향해 뚜벅뚜벅 가겠다"
"시민의 진심이 모이고 있다" / 강주희 기자
[정치]박영선 마지막 유세서 '상록수' 부르며 "바람 바뀌었다"
이낙연·김태년 등 막판 표심 잡기에 당력 총집결 / 강주희 기자
[정치]진혜원 "깨시민 제외한 나머지는 숭구리당 선거운동원"
"생태탕 제보자의 입건 전력 팔아넘기다니...매국노" / 강주희 기자
[사회]박영선 "정의당 지지자들은 날 돕겠다고 한다"
"중대결심? 나와 소통한 게 아니다" / 강주희 기자
[정치]페이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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