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리우] 차동민 동메달…태권도 5남매 전원 메달
남자 +80㎏급서 2008년 金 이어 8년 만에 두 번째 메달
한국, 金 10개 목표 '사실상 실패'…12년 만에 '10-10' 좌절
유도, 레슬링, 배드민턴 모두 노골드
[리우] 손연재, 4위로 아쉽게 메달 무산
러시아 '투톱'·리자트디노바의 높은 벽에 가로막혀
[리우] '단독 독주' 박인비, 여자골프 금메달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은메달…中 펑산산 동메달
[리우] 오혜리. 태권도 67㎏급 금메달 획득
세 번째 도전 끝에 처음 출전한 올림픽서 쾌거
[리우] 박인비, 계속 2타 차 단독 선두
리디아 고는 2타 차 공동 2위…양희영·전인지 공동 5위
[리우] 볼트, 200m 3연패 위업 달성…19초78
트랙, 비에 젖어 목표했던 세계기록 경신은 실패
유승민, 'IOC 선수위원' 당선
"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졌는데 외로운 싸움에서 승리해 울컥"
[리우] 정경은-신승찬 '동메달'…배드민턴 '노메달' 모면
중국에게 2-0 완승 거둬
페이지정보
총 1,539 건
BEST 클릭 기사
- 정일영 민주 의원, 자기 밭 정비해놓고 "수해 복구 활동"
- 폴란드 특사 박지원, 베트남 이인기, 호주 김진표, 독일 이석연
- 대통령실 "협상품목에 농산물 포함"
- 최동석 막말 파문에 '비명 여권' 부글부글
- 트럼프 "우리의 훌륭한 소고기 거부하는 나라들"
- 국힘 대전시당 당직자, 배우자 성착취로 고소 당해
- 김병기 “국가 재정위기 봉착...윤석열 세수파탄 때문"
- 도올 "전태일이 대통령 된 것 같아", 李대통령 "통합의 길 열어주길"
- [NBS] '노답' 국힘 지지율 17%...서울은 11%
- 백악관 "무역장벽 낮추기 위해 한국과 생산적 협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