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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에만 가혹행위 장병 3천900명 적발
수뇌부 호언에도 국 내부에 가혹행위 만연
김무성 "이건 살인사건이다. 국방장관은 자식도 없나"
한민구 국방장관 불러 호통, 한 장관 연신 사과
한민구 국방 "윤일병 폭행 사망, 수치스럽고 안쓰럽다"
"국민의 시각은 분노와 공분 그 자체"
28사단 윤일병 가혹행위 전말, 간부마저 같이 폭행
4개월 동안 반인간적 폭행과 고문 계속
이인호 "나는 문창극 강연 보고 감동 받았다"
"문창극 낙마하면 이 나라 떠나야"
박유하 세종대 교수 "위안부와 일본군은 동지적 관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민형사 소송 제기
위안부할머니 "어떻게 친일파를 총리 시키나"
"총리 할 사람 없으면 내가 할게요", 朴대통령에 직격탄
여야 "배준희 할머니 타계 애도, 일본정부 반성하라"
"일본, 피해자 할머니들의 한 풀어드려야"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 별세, 생존자 54명
수요집회에 참석하다가 3년전부터 건강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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