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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 자율 증원안 수용 못해. 특위도 불참"
"정부와 의료계, 1대 1로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시간 없다"
한덕수 "국립대 건의 수용. 내년 의대생 자율모집"
정부 '일보 후퇴'에도 의료계 "증원 백지화" 요구
다음달부터 병원 마스크 의무도 해제
의료 지원도 독감 수준으로 대부분 사라져
차기 의협회장 "경실련 몰상식. 순수시민단체 맞나"
경실련의 '후안무치' 비난에 원색비난으로 맞받아
법원, 전공의 대표가 낸 의대증원 정지신청도 각하. 네번째
"신청인 자격 인정 안돼…소속 의대가 증원처분 대상도 아냐"
전공의들 "박민수 차관 경질 없이는 병원 안 돌아갈 것"
전공의 1천300여명,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고소
의협 "여당 총선 참패, 의대 증원 중단하라는 심판"
"원점 재검토하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철회해야"
의협, 총선 후 합동 기자회견 취소. 의료계내 갈등 심화
정부와 '단일 대화 창구' 마련 힘들어져 의정 대화, '안갯속'으로
정부 "2천명 증원 축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
"의료계가 통일된 대안 제시하면 열린 자세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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