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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근거없는 억측과 신상털기 등 2차 가해 중지해달라"
"무고한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 남기는 가해행위"
'정준영 루머'에 여성 연예인들, 잇단 강경대응 선언
지라시 언급된 정유미·이청아 측 "전혀 사실 아냐…법적 대응"
여성변호사회 "승리-정준영, 여성을 철저히 물건 취급"
"철저한 수사로 엄중처벌해야"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에 국회의원 이름도 있었다. 특이한 이름"
"검경에서 말했으나 그쪽에서 은닉헸다"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 별세…생존자 22명으로 줄어
김복동 할머니 이어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강제추행' 피소…본인은 혐의 부인
김정우 의원도 성추행 피소
법원 "최영미의 '고은 성추행' 의혹 사실로 인정된다"
박진성에게는 1천만원 배상 판결
김지은 "불길속 마녀로 살아야 했던 고통스런 시간과 작별"
"진실을 있는 그대로 판단해준 재판부에 감사"
위안부 피해자 이모 할머니 별세...생존자 24명으로 줄어
정의기억연대 "평생 죄책감과 피해의식으로 괴로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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