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작년 4분기 출산율 0.6명대 추락. '인구 소멸' 급류
올해 예상 출산율 0.68명
노인회 "이준석, 망나니 짓거리" vs 이준석 "즉각적 피드백 감사"
이준석의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 놓고 정면 충돌
"결혼하겠다" 2030 반토막. "집 마련할 돈 없어서"
60%가 부모와 사는 '캥거루족'
통계청 "인구, 50년뒤 3천만명대, 100년뒤엔 1천만명대"
50년뒤 생산인구보다 고령인구 많아져. 아파트값 거품 빼기가 관건
3분기 출산율 '역대최저' 0.7명. 서울은 0.54명
47개월째 자연 인구감소 계속
8월 출생아도 2만명 붕괴. 8월 기준 역대최저
출생아 감소폭도 33개월래 최저. '망국 현상' 심화
7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천250원→1천400원
수도권 전철 구간 전체에 적용
7월 출생아 2만명도 붕괴. '망국 현상' 가속화
넉달 연속 1만명대 기록. 올 들어 자연인구 6만여명 감소
2분기 출산율 0.7명. '망국 현상' 급물살
0.6명 진입도 초읽기. 출생아수 91개월째 감소 행진
페이지정보
총 523 건
BEST 클릭 기사
- 진중권, CBS와 대충돌. "방송이 공정해야지. 그만 하겠다"
- 녹색정의당 "조국, 박은정 남편 1년새 41억 증가 해명하라"
- [한국갤럽] '국회 이전'에 충청권 지지율 대요동
- [경북 경산] 최경환-조지연 '1%p 차' 초접전
- 조국혁신당, '박은정 41억'으로 첫시련 직면
- 김종민이 민주당원에게 사과한 이유. '지지율 5%대'
- 국민의미래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변호로 떼돈"
- 박성민 "국힘, 공격은커녕 수비 뻥뻥 뚫려. 전략이 아예 없어"
- 양문석, '대학생 딸' 명의로 11억 대출 받아 강남아파트 구입
- 신임 의협회장 "의대정원 도리어 줄이고 尹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