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라임' 김봉현 "2020년 옥중편지, 민주당 정치공작 따른 것"
3년5개월만에 옥중입장문 내고 "정치공작 피해자" 주장
송영길 "먹사연은 별건수사" vs 검찰 "돈봉투 사건과 관련"
법정서 압수수색 위법성 여부 놓고 공방
최태원·노소영 6년만 법정 대면. 비공개 재판
노소영, 현금 2조원 요구
정부 "전공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대화 나눴다"
"의대교수 사회의 살아있는 양심 믿는다"
러시아서 간첩 혐의 체포된 한국인은 탈북민 구출 선교사
선교사 부인도 체포됐다가 석방
정부 "서울의대 전원 사직 결정은 환자 생명 위협"
"어제까지 5천500여명에게 면허정지 사전통보서 송부"
서울의대 교수협 "정부 사태해결 안나서면 18일 사직"
"단계적 진료 축소 불가피…응급·중환자 진료에는 최선 다할 것"
전공의 4천944명에 처분통지. 나머지 7천명에도 곧 통지
12일부터 복귀 전공의 돕는 '보호·신고센터' 운영
정부 "복귀 전공의 공격에 엄정 조치"
"내일부터 4주간 20개 병원에 군의관 20명·공보의 138명 파견"
페이지정보
총 29,524 건
BEST 클릭 기사
- 녹색정의당 "조국, 박은정 남편 1년새 41억 증가 해명하라"
- [경북 경산] 최경환-조지연 '1%p 차' 초접전
- [KSOI] 추미애 47.8% vs 이용 43.2% '접전'
- [조선일보] 전현희 43% vs 윤희숙 27%. 나경원 44% vs 류삼영 34%
- 이재명 "김종민에 달려 있다", 김종민 "민주당 당원에 죄송"
- 김종민이 민주당원에게 사과한 이유. '지지율 5%대'
- 박성민 "국힘, 공격은커녕 수비 뻥뻥 뚫려. 전략이 아예 없어"
- 조국혁신당, '박은정 41억'으로 첫시련 직면
- 국민의미래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변호로 떼돈"
- 신임 의협회장 "의대정원 도리어 줄이고 尹 사과해야"